안녕하세요 커핑입니다 채색방법을 확립하기위해 조금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대강 흑백의 느낌이랑, 채색 연습했던 이 느낌대로 최대한 유지하면서 작업하려고 합니다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그림체 관련으로 답변드립니다 새엄마 시리즈의 만화에서의 작화는 둥글둥글 귀여워서 작품을 보는데 눈이 즐거웠을거라 생각듭니다 그 만화는 그런 형태로서 어른과 아이의 사랑을 아기자기 하게 표현하고 싶었기도 했구요 물론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몇번 겪었지만, 아마 여러분들이 새엄마 시리즈의 작품을 보다 지금 작품 혹은 지금그림들을 보면 괴리감이 느꼈을것도 인지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몰두하는 바람에 그림체관련 문의로서는 조금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있었을때 바로 답변을 드렸어야했는데 조금 독자님들께 잘 풀어서 설명하기위해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현재는 최대한 성인형태와 데포르메 기준에서 왔다 갔다 하는식으로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을 표현하고싶었고, 매번 저의 그림에 대해 새로운 형태로서의 도전을 시도해왔습니다 물론 어색한 부분도있다고 여러분들께서도 느끼셨을것을 짐작이 됩니다 노라 히구마 작가 처럼 한가지로 고수하여 유지하는것도 낫지않았을까에 대한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생각한 작품이 아직 여럿 있는데, 그 작품에 맞게 풍을 맞춰가고 싶었습니다 지금 이 만화에서는 이 작화를, 저 만화는 저런 작화를 투영해서 분위기를 직설적으로 표현하여 색을 뚜렷하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부디 맘에 들었길 바랬지만, 아무래도 전작화가 맘에든다는 덧글을보면 지금 하고있는일이 매우 흔들립니다 어느 사람이든 좋은말을 듣다가 나쁜말을 들으면 굉장히 흔들릴 겁니다 지금 저의작품에는 동요되지않고 강단있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작업을 임하고싶습니다 조금 이기적인 답변일수도있지만 지금 새로운시도에 있어서 시작도 전에 멈출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밀고나가 재밌는 만화로서 작품을 인정받길 바라고 노력중입니다 말보다 작품으로 먼저 입증시켜 마음을 사로잡겠습니다 작품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