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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보건실의 밤 (완)

※ 제작하여 삽입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소설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라는 의미로 집어넣은 이미지들입니다. 본 팬박스의 주된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소설인 만큼, 차후 투고될 작품에 이미지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밤 10시. 야간 자율 학습을 하던 학생들이 하교하고, 그런 학생들을 감독하던 교사들 역시도 퇴근을 위해 짐을 챙긴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퇴근할 시간이 되었음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교사도 있었다.


"임지윤 선생님, 윤서연 선생님. 퇴근 시간이에요. 집에 가셔야죠."

"아, 부장 선생님. 제가 간단하게 처리할 것이 남아 있어서요. 먼저 퇴근하세요."

"저도 아직 처리할 것이 있어서요. 금방 끝내고 갈게요. 먼저 퇴근하세요. 부장 선생님."


임지윤과 윤서연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두 교사는 각자 해야할 일을 마무리한 후에 퇴근하겠다며 부장 선생의 말에 답했다.


"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하지만 금요일이니 적당히 하고 집에 돌아가도록 하세요. 쉴 때는 쉬어야 하잖아요. 아시겠죠?"

""네. 부장 선생님.""

"그럼 저는 이만 퇴근합니다."


부장 선생은 두 선생의 대답을 뒤로 하고, 그대로 교무실을 빠져 나갔다. 그리고 떠나는 부장 선생을 바라보던 임지윤과 윤서연은 잠시 서로를 바라보다가 다시금 각자의 자리에 앉았다.

어두운 갈색 빛을 띄는 생머리를 지닌 여교사의 이름이 임지윤.

밝은 갈색 빛을 띄는 웨이브 있는 머리를 지닌 여교사의 이름은 윤서연.

주말을 앞둔 금요일임에도 두 여교사는 어째선지 퇴근이 급해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의 교실에 불이 꺼져있는 가운데, 아직 불이 켜져있는 교무실 안에 두 여교사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렇게 30분이 지난 후, 두 여교사는 그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두 여교사가 자리에서 일어난 것은 퇴근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어째선지 두 여교사는 퇴근을 위해 교무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볼 일이 있다는 듯이 상대방을 향해 걸음을 내딛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윤서연 선생님."

"기다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임지윤 선생님."

"그럼 슬슬 가볼까요?"

"좋아요. 바라던 바였어요."

"제가 먼저 가서 보건실 문을 열도록 할게요."

"그래요. 교무실 문단속만 하고, 저도 따라가도록 할게요."

""조금 이따가 뵙죠.""


두 여교사는 미소를 지으면서 발걸음을 돌려 각자 처리하기로 한 일들을 마무리 지은 후, 보건실에서 다시 만났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윤서연 선생님."


임지윤은 천천히 정장을 벗으며 말했다. 임지윤이 정장을 벗자 정장에 가려져 있던 풍만한 가슴이 금방이라도 와이셔츠로부터 튀어나올 듯한 기세를 내보였다.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임지윤 선생님."


그러자 윤서연 역시도 천천히 정장을 벗으며 답했다. 윤서연이 정장을 벗자 마찬가지로 정장에 가려져 있던 풍만한 가슴이 당장이라도 와이셔츠로부터 터져나올 듯한 기세를 내보였다.


"침대로 올라갈까요?"


윤서연이 와이셔츠를 벗고, 푸른 브래지어에 가려진 풍만한 가슴을 임지윤을 향해 밀어붙이며 말했다.


"원하신다면요?"


그러자 마찬가지로 와이셔츠를 벗었던 임지윤 역시 붉은 브래지어에 가려진 풍만한 가슴을 윤서연을 향해 밀어붙이며 말했다.


"후후후..."

"하하하..."


엄청난 크기의 폭유를 맞댄 채 두 사람은 낮은 목소리로 웃었다.


"그거 아시나요? 윤서연 선생님?"

"무엇을 말인가요? 임지윤 선생님?"

"저는 예전부터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거 공교롭네요. 저도 마찬가지였거든요."

"다행이네요. 서로에게 죄책감 가질 일 없을 테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 기회를 드리죠. 윤서연 선생님. 김연석 씨를 포기하시죠."

"그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네요. 임지윤 선생님. 김연석 씨를 포기하세요."


김연석. 그는 교생의 신분으로 학교에 찾아온 젊은 남자였다. 그는 잘생긴 얼굴에 탄탄한 몸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배려심이 깊고, 지적인 면모를 지닌 훌륭한 청년이었다.

그럼에도 연애를 해본 적 없는 모태솔로라는 사실에 임지윤과 윤서연은 자연스레 그에게 끌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김연석에게 끌리면서 점차 그와 가까워지기 시작할 때 쯤. 둘은 서로가 김연석을 둔 경쟁자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랬기에 두 사람은 김연석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에 오늘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흐응... 끝까지 가보자는 건가요?"

"흐응... 결착을 보길 바라는군요?"

"후회하게 될 텐데요. 윤서연 선생님."

"임지윤 선생님이야말로 후회하실 거에요."


서로의 의사를 확인하게 되자 임지윤은 천천히 손을 뻗어 푸른 브래지어에 가려진 윤서연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좋아요. 그럼... 그 볼품 없는 가슴부터 뭉개드리도록 하죠."


이에 질세라 윤서연 역시도 천천히 손을 뻗어 붉은 브래지어에 가려진 임지윤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재밌네요. 뭉개지는 것은... 그 형편 없는 가슴이 될 거 같은데요."


꽈악...!


가슴을 움켜쥐는 서로의 행동에 두 사람의 표정이 살짝 찌푸려지지만, 둘은 아랑곳 않고 말을 이었다.


"망상이 심하시네요. 윤서연 선생님."

"임지윤 선생님의 망상보단 현실성 있을 걸요."

"... 말이 너무 길었네요. 행동으로 보여드리죠."

"... 바라던 바에요. 직접 증명해드리죠."


둘은 곧바로 손을 움직여 상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서 그 풍만하고, 탄력있는 가슴이 모습을 드러내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가벼운 자극으로 살짝 솟아오른 연적의 젖꼭지를 발견하고는 부드럽게 자극하며 비웃었다.


"귀여운 젖꼭지네요? 곧 뭉개질 예정이라는 것이 안타깝지만요."

"선생님 젖꼭지도 귀엽네요. 곧 뭉개질 예정이라는 것이 아쉽지만요."


도발을 주고 받으면서 천천히 서로의 젖꼭지를 매만지다가 꼬집는 두 사람.


"흐읏!?"

"아흣!?"

그러자 약간의 통증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에 두 사람은 무심코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그 무심코 흘린 신음 소리로 인해 두 사람은 자존심이 상함과 동시에 투쟁의 불꽃이 타올랐다.

임지윤과 윤서연은 연적의 젖꼭지를 더 세게 꼬집고, 비틀고, 잡아당기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자신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게 만든 연적의 입에서 더한 소리가 나오게끔 만들기 위해 둘은 점점 더 손가락의 움직임을 빠르고, 거칠게 움직였다.


"하... 그렇게 서투른 손놀림으로 젖꼭지를 건드려봐야 아무런 느낌도 없거든요?"

"후... 이렇게 젖꼭지를 딱딱하게 세워놓고 그런 말을 해봐야 설득력이 없는데요?"

"흥... 그 쪽의 젖꼭지만 할까요? 참기 힘들잖아요? 고집 부리지 말고... 흣..."

"핫... 고집 부리는 것은 그 쪽일 거 같은데요? 방금 분명... 앗..."

"... 느끼는 거죠?"

"... 그 쪽이야말로 한계죠?"

"... 여유거든요?"

"... 그러시겠죠."


서로를 도발하고, 매도하는 대화를 두고 받으면서 두 사람은 계속해서 손가락을 움직였다. 젖꼭지 주변을 문지르고, 긁고, 당기면서 연적이 참지 못하도록 괴롭혔다.

그 결과.


"아윽!"

"흐윽!"


얼굴을 찡그린 채로 동시에 신음 소리를 흘리면서 가볍게 몸을 떠는 두 사람.

잠시 몸을 움찔거리던 두 사람은 이내 싸늘한 시선으로 서로를 노려보며 말했다.


"장난은 여기까지 하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 철저하게 뭉개드릴게요. 윤서연 선생님."

"... 확실하게 눌러드릴게요. 임지윤 선생님."


짧은 대화가 끝나자 두 사람은 동시에 서로를 강하게 껴안아 구속하고, 서로의 가슴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풍만하면서도 탄력 있는 두 사람의 젖가슴이 떡처럼 뭉개지기 시작한다.


"으윽..."

"흐윽..."


가슴이 뭉개지는 통증에 작게 신음하는 두 사람.

하지만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 듯이 두 사람은 서로를 더욱 강하게 조인다.

마치 터지기 직전의 풍선같은 형태로 짓눌린 두 사람의 가슴.

두 사람은 수 십분이 지나도록 그 상태를 유지하며 사투를 이어 나갔다.

젖가슴뿐 아니라 갈비뼈가 눌리는 듯한 고통과 폐이 가해지는 압박으로 숨을 쉬기 힘들었던 두 사람의 얼굴을 괴로운 듯한 표정을 지었디만, 그럼에도 둘은 서로를 놓지 않았다.

그러다 돌연 두 사람의 몸이 왼 편으로 기울면서 침대 위로 넘어졌다.


털썩!


"큭...!"

"윽...!"


큰 충격이 아니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맞닿아있는 두 사람의 젖가슴이 출렁이면서 두 사람에게 적잖은 통증을 안겨주었다.

거기에 이전까지는 제대로 맞닿아 있지 않던 두 사람의 젖꼭지가 본격적으로 서로를 찌르기 시작하면서 적잖은 쾌감이 두 사람의 머리를 덮쳐오기 시작했다.

"끄으윽..." "흐으윽..." 임지윤의 젖가슴이 윤서연의 젖가슴을 짓누르자 윤서연의 눈에서 눈물이 새어 나온다. 윤서연의 젖꼭지가 임지윤의 젖꼭지를 찔러넣자 임지윤의 입에서 침이 흘러 나온다. 윤서연의 젖가슴이 임지윤의 젖가슴을 짓뭉개자 임지윤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임지윤의 젖꼭지가 윤서연의 젖꼭지를 밀어넣자 윤서연의 입에서 침이 삐져 나온다.

고통과 쾌감이 두 여자의 몸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심장이 더욱 빠르게 뛰게 만든다.

보지가 점점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하는 감각에 두 여자는 점점 인내심이 떨어져 가고,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끄으윽... 한계잖아요...! 어서 포기하세요...! 윤서연 선생님...!"

"흐으윽... 임지윤 선생님이야말로...! 한계면서...! 빨리 포기하세요...!"


하지만 두 여자 모두 상대가 무너지기 전까지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둘은 상대를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상대의 젖가슴과 젖꼭지에 자신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밀어붙였다.

그 결과.


"흐으읏...!"

"하으읏...!"


부르르...


젖가슴과 젖꼭지를 계속해서 자극한 끝에 몸을 떨며 가벼운 절정을 가버린 두 사람.

두 눈을 질끈 감고, 이를 악물면서 절정의 여파로 떠는 몸을 진정시킨 두 사람은 이내 천천히 다시 눈을 뜨며 서로를 노려봤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오른 다리를 움직이더니, 무릎과 허벅지로 서로의 보지를 비비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읏... 하앗..."

"흣... 아앗..."


서로의 허벅지와 무릎이 보지를 자극할 때마다 신음을 흘리는 두 여자.

어떻게든 자극을 견뎌보기 위해 이를 악물고, 눈을 질끈 감아보지만, 자신의 보지가 상대의 허벅지와 무릎에 문질러지고, 비벼지는 감각에 둘은 참지 못하고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아아앗...!""


푸샤아아아아-!!!

절정과 함께 몸을 꿈틀거리며 두 여자의 보지에서 동시에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하아... 하아... 하앗...!"

"후우... 후우... 후읏...!"


절정의 여파에 몸을 떨며 가쁜 숨을 몰아내쉬는 두 사람은 천천히 두 눈을 떴다.

서로를 마주보는 두 여인의 눈에는 투쟁심이 불타고 있었고, 이에 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동시에 서로를 감싸 안은 채로 구속하고 있던 팔을 더욱 강하게 조였다.


꾸우욱...!


두 사람의 젖가슴과 젖가슴 그리고 젖꼭지와 젖꼭지가 더욱 강하게 서로를 뭉개고, 찌르며 강한 쾌감과 고통을 안겨준다.

두 여인의 입에서 침이 새어 나오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렸지만, 그럼에도 둘은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얼마나 서로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맞댄 채로 밀고, 밀리는 싸움을 벌였을까?

둘은 침대 위에서 구르며 위와 아래를 다투기 시작했다.

먼저 임지윤이 위를 차지하며, 윤서연을 깔아 뭉개며 신음을 내뱉게 만들고, 다음에는 윤서연이 위를 차지하며 임지윤을 깔아 뭉개며 신음을 흘리게 만든다.

이후 윤서연이 더욱 강하게 임지윤을 압박하여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듯 하다가도, 아슬아슬하게 임지윤이 뒤집으며 역으로 윤서연을 압박해 위태롭게 만들었다.

그러다 다시금 평형의 자세를 취하게 된 두 여인은 다시금 서로의 보지를 무릎과 허벅지로 문질러 자극하며, 서로에게 절정을 강요했다.

그러나 자신을 갉아먹으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 사투는 결국 서로를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만드는 일이었고, 이내 둘은 절정의 직전에 상황까지 몰리게 되자 서로를 구속한 팔을 풀면서 서로를 밀어냈다.


""하아... 하아... 하아... 크읏...""


상대를 굴복시키는데 실패한 상태에서 되려 자신이 위태로움을 느낀 순간에 상대를 밀어낸 두 사람은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입고, 수치심을 느꼈다.


"정말... 끈질기네요...!"

"진짜... 집요하네요...!"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고, 김연석 씨를 포기하라고요!"

"패배를 인정하고, 김연석 씨에게서 멀어져야 하는 것은 당신이에요!"

"끝까지 물러나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죠."

"끝까지 버티겠다면 끝장을 봐드리죠."

"당신의 연약한 보지를 철저하게 범해드리죠."

"당신의 허약한 보지를 철저하게 범해드리죠."

두 여인은 무릎을 꿇은 채로 서로에게 다가갔다.

그러고는 한 손으로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아 끌어 당긴 채, 상대의 젖은 보지를 향해 남은 한 손을 움직였다.


"당신의 그 쓸데없는 자부심을 부서드리죠. 윤서연 씨...!"

"망가지는 것은 당신이 될 거에요. 임지윤 씨...!"


찌걱-!


젖어있는 서로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삽입해 넣는 임지윤과 윤서연.


"흣..."

"핫..."


자신의 보지 속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낯선 이물감에 신음을 흘리는 두 여인의 표정이 사정없이 구겨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둘은 멈추지 않고, 서로를 자극하기 위해 더욱 깊숙이 서로의 보지 안 쪽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으며,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앗... 으앗...! 하아...!"

"흐앗... 하앗...! 으으...!


서로의 손가락이 거침없이 서로의 질 안 쪽으로 파고들며 거친 자극을 줄 때마다 두 여인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보지에서 애액이 새어 나오면서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 내리며 허벅지를 적신다.


"흐으읏...!"

"하으읏...!"


푸슛-! 푸슛-!


신음이 점점 더 커져가고, 가벼운 절정과 함께 두 여자의 보지에서 애액이 뿜어져 나온다.

임지윤의 표정이 찌푸려지고, 윤서연의 표정이 비뚤어진다.

하지만 두 여자의 손가락이 서로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가하는 속도는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빨라져 간다.


"하윽... 가라...! 추하게 가라고...!"

"흐윽... 가버려...! 빨리 가버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윽...! 하악...! 하아앗...!"

"흐윽...! 흐악...! 으아앗...!"

""하아아아아아!!!""


푸샤아아아앗-!!!


절정과 함께 두 여자의 보지에서 애액과 조수가 터져 나온다.


"흐으윽...! 망할...!"

"하으윽...! 제길...!"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절정의 여파에 신음을 흘리고, 몸을 떨면서도 두 여자는 서로의 보지에 핑거링을 재개했다.

서로의 질 안 쪽을 긁고, 헤집고, 쑤시고, 찌르면서 민감한 부위에 거친 자극을 주며 절정을 강요한다.

임지윤의 손가락이 윤서연의 보지 안쪽을 거칠게 피스톤질하자 윤서연의 허리가 흔들리고, 윤서연의 손가락이 임지윤의 보지 안쪽을 거세게 피스톤질하자 임지윤의 엉덩이가 떨린다.

임지윤의 보지에서 애액과 조수가 사타구니를 타고 줄줄 새어 나오고, 윤서연의 보지에서 애액과 조수가 사타구니를 타고 질질 흘러 내린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흐으으으으응!!!""


푸샤아아아앗!!!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하아아아아앗!!!""


푸샤아아아앗!!!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아아아아아아!!!""


푸샤아아아앗!!!


격렬한 쾌감에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며, 두 여인은 전율했다.

허리가 흔들리고, 골반이 뒤틀리고, 엉덩이를 떨고, 보지가 움찔거린다.

서로의 민감한 부위를 연신 자극하는 핑거링에 두 여자는 참지 못하고, 연이은 절정을 맞이하며 비명을 내지르고, 애액과 조수를 터트렸다.


""으으으!!!""


하지만 그럼에도 두 여자는 포기하지 않았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계속해서 손가락을 움직이며, 서로의 보지 안 쪽 깊숙한 곳을 찌르고, 질벽을 긁으며, 두 여자는 서로를 헐떡이게 만들었다.

임지윤이 윤서연의 보지를 쑤셔 윤서연을 보내면서 비웃음을 짓고, 윤서연이 임지윤의 보지를 찔러 임지윤을 보내면서 조소를 날린다.

윤서연이 임지윤의 질을 헤집어 임지윤을 절정시키면서 웃음 짓고, 임지윤이 윤서연의 질을 긁어 윤서연을 절정시키면서 웃음 짓는다.

그렇게 끊임없이 서로의 보지 안 쪽 깊숙한 곳을 찌르고, 쑤시고, 질벽을 헤집고, 긁으며, 격렬한 쾌감을 주고 받는 임지윤과 윤서연.

자연히 두 사람이 있는 침대의 시트가 젖어 못 쓰게 될 정도로 많은 양의 애액과 조수를 쏟았지만, 두 사람은 멈추지 않았다.


"아아아! 연석 씨는 내꺼야! 어서 포기해!"

"아아아! 절대 포기 못해! 연석 씨는 내꺼야!"

"아아아! 당장이라도 갈 것 같은 주제에!"

"아아아!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주제에!"

""얌전히 패배를 받아들이란 말이야! 이 망할 여자!""

""아아아아아아!!!""


푸샤아아아앗!!!


또다시 두 여자의 보지에서 애액과 조수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

그러나 둘은 계속해서 서로의 보지를 쑤셨다.

한 쪽이 끝장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듯이 독기 어린 시선으로 서로를 노려보고, 무시무시한 집념을 드러내며, 거칠고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그렇게 얼마나 서로의 민감한 부위에 거친 자극을 주고 받았을까?


찔꺽-!


"흐윽!?"

"하윽!?"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무언가 잘못된 것만 같은 신음이 흘러나오며 몸이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떨리더니, 두 여자의 손이 일순간 멈췄다. 서로의 G스팟이 발견된 것이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두 여자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는 듯이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고, 서로의 G스팟을 마구 문지르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두 여자의 젖가슴과 젖꼭지가 서로 뭉개지고, 찔러대며 더욱 강한 쾌감을 가하는 가운데, 보지에서는 고장이라도 난 것처럼 계속해서 애액과 조수가 쏟아져 나왔다.


""아아앙! 내가 이길 거야! 아아앗!""


애달프고, 간절한 목소리로 외치며 두 여자는 집요하게 서로의 질 안 쪽을 유린했다.


""가라! 가라! 가라! 가버려라!!!""


한계에 다다른 몸을 어떻게든 지탱하고, 날아갈 것만 같은 의식을 힘겹게 붙들며 두 여자는 쾌락에 젖은 얼굴을 한 채로 비명을 내질렀다.


""아아앗! 오오오오오옷! 어서 가버려어어어!!!""


그리고 결국 승부의 결말이 다가왔다.


찔꺽-!


""아아아아아아!!!""


푸샤아아아아-!!!

임지윤과 윤서연의 목소리가 뒤섞여 보건실에 울려 퍼진다.

천장을 향해 고개를 치켜올린 채로 허리과 엉덩이를 움찔거리는 두 여자.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된 얼굴이 된 두 여자의 얼굴은 완전히 쾌락에 젖은 암컷의 얼굴이 되어 있었다.

애액과 조수를 터트리며 가버리는 와중에도 연신 몸을 꿈틀거리는 두 여자의 맞닿은 젖가슴이 거세게 출렁이며, 몸의 감도를 높이고, 젖꼭지가 더욱 서로를 깊숙이 찌르면서 쾌감을 더한다.


""아으... 아아...!""


어떻게든 절정의 여파를 수습해 몸을 제어하고, 의식을 부여잡고자 했지만, 한계를 넘어선 정신과 육신은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그렇게 한참동안 사투를 벌이던 두 여인은 그대로 서로를 껴안은 채로 의식을 잃었고, 새벽이 되어갈 때까지 이어지던 두 여인의 첫 번째 사투는 그대로 막을 내렸다.

첫 번째 사투는 말이다.


""아아아아아아!!!""


다음 날. 두 여인의 사투는 다시 시작되었다. 지난 날의 사투는 시작에 불과했다는 듯이 거칠게 서로의 보지를 쑤시며 애액과 조수를 흩뿌린 두 여인의 싸움은 주말 내내 이어졌고, 주말이 끝나가는 밤이 되어서야 두 여자는 애액과 조수로 젖어 질척거리는 연적의 몸을 밀어내며 떨어졌고, 샤워실로 가서 가볍게 몸을 씻어낸 뒤에 비틀거리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서로의 몸에 배어있는 연적의 체취는 씻어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았고, 결국 평일의 아침과 함께 출근하는 그 시간까지도 두 여인은 자신의 몸에 배어있는 연적의 체취를 지우지 못한 채로 학교로 출근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렇게 출근한 학교에서 두 여자는 주말 동안 지겹게 몸을 겹쳤던 서로를 다시금 마주했다.

두 여자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서로에게 다가가며 거리를 좁혔고, 남들에게 들리지 않을 만큼 작은 목소리로 서로에게 속삭였다.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어. 망할 여자.""


한 남자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투는 아직 끝을 보기에는 한참 멀은 듯 보인다.


- 완 -


(픽시브 기준: 1012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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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감사합니다.

calebe

오랜만에 무승부이군요 잘봤습니다

chara1388

감사합니다.

calebe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재미있었습니다.

dododo

감사합니다.

calebe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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