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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레이디 선후배 대결 (완)

※ 제작하여 삽입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소설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라는 의미로 집어넣은 이미지들입니다. 본 팬박스의 주된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소설인 만큼, 차후 투고될 작품에 이미지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한참 동안 타자 소리가 울려퍼지는 사무실. 업무를 하며, 사무실에 있는 모든 이들의 시선이 모니터 화면에 고정되어 있는 가운데 한 사람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말한다. "다들 급한 일만 마무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하지. 점심 시간이 다 되었어." "네. 부장님." 부장의 말에 사무실 사람들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 후, 몇 가지 작업만을 마무리한 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많은 회사원들 중에서도 두 사람. 이유리와 박윤주는 여전히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유리씨, 윤주씨. 그쯤하고, 식사나 하러 가지." "아, 급한 일이 있어서 이것만 마무리하고, 먹으러 가겠습니다. 부장님." "저도 이것만 마무리하고, 식사하겠습니다. 부장님." "흠... 그래. 알아서 하게나. 하지만 기억해두게. 식사를 늦게 한다고 해서 늦게 돌아올 수 있는 건 아니라네." "알겠습니다. 부장님." "명심하겠습니다. 부장님." 그 말을 끝으로 부장이 자리를 떠나고, 부장을 떠나서 다른 사원들 역시 자리를 떠난다.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고, 자리에는 이유리와 박윤주 두 사람만 남게 되자 두 사람은 그제야 자리에서 일어난다. 뚜벅- 뚜벅- 다른 회사원들과 마찬가지로 사무실을 나오는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지하에 있는 식당이 아닌 옥상을 향해 나아갔다. 철컥-!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드러나는 옥상의 모습. 점심 시간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옥상에는 그 흔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조차 없었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닐까, 옥상 주변을 확인하는 두 사람. 기어코 주변을 모두 살핀 끝에 옥상에 있는 사람은 둘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다가가 말한다. "윤주 선배. 한 번만 말씀드릴게요." "유리 씨. 한 번만 말씀드리도록 하죠." ""민욱 씨를 포기하세요."" 두 사람의 말이 동시에 겹쳐지고, 옥상에는 기묘한 정적이 감돈다. 서로를 바라보는 이유리와 박윤주의 눈에는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었다. "역시 말로 해서는 안 될 거라 생각 했어요." "나도 대화로 풀 수 있을 거라 생각 안했어." 상대에 대한 존대를 집어치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한 발짝 앞으로 다가선다. 꾸욱- 커다란 가슴끼리 맞닿자 두 사람은 불쾌하다는 듯이 말한다. "치워." "치워요." 꾸욱- 하지만 그런 상대의 요구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두 사람은 자신의 가슴을 상대방에게 더욱 강하게 밀어붙인다. "... 역시 말로 하는 대화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대화가 필요하겠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렇게 우열을 가리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오늘 밤에 퇴근하고, 8시에 〇〇 호텔에서 만나죠. 내일 어차피 주말이잖아요?" "좋아. 거기서 흑백을 분명히 하자고." "무섭다고 도망치진 않겠죠?" "하! 너야말로 쫄아서 숨지 말라고." "그럴 리가요." 이유리와 박윤주는 서로를 노려보다가 이내 천천히 서로에게서 떨어진 후, 발걸음을 돌린다. **** 오후 8시. 약속한 호텔의 한 방에서 이유리와 박윤주가 서로 마주본다. 새하얀 블라우스와 검은 스커트에 싸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굴곡진 몸매는 그 존재감을 발산하는 가운데, 상대를 빤히 노려보는 두 사람. 이윽고 이유리가 천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면서 입을 연다. "룰은 어떻게 하겠어요? 선배? 항복할 때까지? 아니면... 실신할 때까지?" "당연한 걸 묻는 거 아냐?" 마찬가지로 블라우스의 단추를 천천히 풀면서 박유진이 말한다. "한 쪽이 의식을 잃고, 실신할 때 까지 하는 거지." "좋아요. 바라던 바였어요. 그게 뒷말도 안 나오고, 깔끔하니까요." "어머, 나한테 범해져서 실신하게 될 건데, 그걸 바랬다고? 취향 특이하구나." "설마요. 실신하는 쪽은 당연히 선배 쪽이죠." "... 할 수 있으면 해보렴." "...기꺼이 증명해드리죠." 어느새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고, 속옷만을 입고 있는 두 사람. 하얀 브래지어와 하얀 팬티 그리고 하얀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이유리와 검은 브래지어와 검은 팬티 그리고 검은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박윤주. 그동안 블라우스에 가려졌던 볼륨감 있는 가슴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표출하며, 상대를 위협한다. 그러나 그런 위협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를 향한 거리를 좁히는 두 사람.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브래지어에 감싸져 있는 상대방의 가슴을 붙잡는다. "그런 허접한 가슴으로 저를 상대할 수 있겠어요?" "그런 형편 없는 가슴으로 나를 상대할 수 있겠니?" "얼마든지 상대할 수 있죠." "얼마든지 상대할 수 있지." 꽈악-! 상대방의 가슴을 잡는 손에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간다. 이에 두 사람의 눈이 순간적으로 찌푸려진다. "살살하지? 이런 거 처음해봐?" "살살하시죠? 이런 거 처음해보세요?" "그럴 리가. 내가 너 같이 기어오르는 년들을 몇이나 짓밟아줬는지 아니?" "설마요. 제가 저한테 도전하는 년들을 몇이나 박살내줬는지 아세요?" "흐응... 그런 것치고는 어설픈 것 같은데?" "헤에...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미숙한 것 같은데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상대를 비웃으며, 도발하는 두 사람. "그래. 그럼 장난은 여기까지만 할게." "그래요. 저도 이제부터 진심으로 할게요." 그 말과 함께 두 사람의 손이 브래지어 안 쪽을 파고들어간다. 브래지어 속에 숨어있는 유두를 찾아 손가락으로 꼬집고, 당기고, 문지르고, 긁는다. "흡..." "읍..." 유두에 전해지는 자극과 함께 간드러지는 느낌을 받으며, 두 사람은 신음을 내지 않도록 입을 다문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입을 다물고, 신음을 참는다고 한들 몸은 솔직한 법. 계속되는 자국에 유두는 천천히 그 크기를 키우고, 단단하게 솟아 오르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보지는 적은 양의 애액이 찔끔하고 흘러나온다. "크윽... 느끼고... 있죠? 으읏!?" "끄윽... 너야말로 신음이... 새었잖아? 아읏!?" 호흡이 거칠어지고, 신음이 새어 나온다. 참으려고 노력해보지만, 참을수록 전해지는 자극은 더 강해진다. 돌파구가 필요하다. 그런 생각과 함께 두 사람은 서로의 팬티를 향해 시선을 옮기더니, 곧바로 유두를 붙잡고 있던 손을 상대의 허리와 보지로 옮긴다. 꽈악-! 꾸욱-! 찌걱-! "읏...!" "흣...!"


한 손으로는 상대의 허리를 붙잡아 당겨 가슴과 가슴, 유두와 유두가 맞닿게 만들고, 남은 손으로는 상대의 팬티 속에 숨겨져 있는 보지를 탐한다. "하아... 흥건하네?" "하아... 질척하네요?" 이미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 속을 휘젓는 두 사람. 손가락을 움직여 음핵을 찾아 문지르고, 보지를 찾아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문질- 문질- 찌걱- 찌걱- "으읏..." "하읏..." 다시 한 번 얼굴을 찌푸리며 신음을 내뱉는 두 사람. 힘겹게 쾌감을 버텨내던 두 사람은 애써 고개를 치켜 들고, 상대의 두 눈을 마주 본다. 그리고... "흐읍!" "하읍!" 두 사람의 입술이 겹쳐지고, 혀가 입 안을 파고든다. 연적과 입을 맞추며 키스를 하는 행위에 불쾌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예전부터 그녀들에게 덤벼왔던 상대들과 원하건, 원치않건 줄기차게 해왔던 하나의 행위였던 만큼 거부하지는 않는다. 츄릅- 츄릅- 츄릅- 빨고, 핥고, 혀로 잇몸과 입천장을 문지르고, 휘젓는다. 찌걱- 찌걱- 찌걱- 쑤시고, 긁고, 휘젓고, 문지르며 보지에서 더 많은 애액이 새어 나오도록 만든다. 점점 강해지는 자극과 흥분에 머리가 가득해질 만큼의 쾌감이 전달되고, 윗 입과 아랫 입에서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 듯이 침과 애액이 새어 나온다. "으으읍! 흐읍! 츄르릅!" "흐으읍! 으읍! 츄르릅!" 두 눈이 붉게 충혈될 정도로 강렬한 키스전과 핑거링 대결. 가슴과 유두도 서로의 존재감을 주장하며, 서로를 뭉개고, 짓누르지만 어느 쪽도 우세를 점하지 못한다. 그 결과. "흐으으읍!!!" "으으으읍!!!" 푸샤아아아앗-!!! 두 사람의 허리와 엉덩이가 뒤틀리고, 들썩이다가 보지에서 애액을 쏟아내며 팬티를 흥건히 적신다. "하앗...! 흐으읏...!" "흐앗...! 하아앗...!" 입술이 떨어짐과 동시에 참았던 숨을 몰아쉰다. 아직 절정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허리와 엉덩이가 움찔거린다. 그러나 이제 첫 번째 절정일 뿐이다. 두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며, 투쟁심에 불타오르는 상대의 두 눈을 바라본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철저하게 승부를 가리도록 하죠...!"

애액으로 젖은 팬티를 바닥에 팽개치고, 다시금 허리를 붙잡은 뒤, 상대의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한다. 허리를 빼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상대의 공격을 피하지 않고, 모두 받아내며, 상대의 보지를 공격해 먼저 함락시킨다.

그것만을 생각하며, 두 사람은 이를 머리에 전달되고 있는 강렬한 쾌감을 참으면서 맹렬하게 보지 속에 손가락을 쑤셔넣는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으으으윽!?"

"하으으윽!?"


애액으로 젖은 보지를 별다른 저항 없이 파고드는 세 개의 손가락이 주는 자극에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뱉는 유리와 윤지.

붉어진 얼굴로 다시금 시선을 맞춘 두 사람은 그대로 상대의 입을 향해 자신의 입을 들이밀었다.

입술과 입술을 겹친 채로 혀와 혀가 뒤엉키며 침이 입 안을 채운다. 점점 숨을 쉬기 힘들어지면 힘들어질수록 서로의 보지 속에 삽입한 손가락을 더욱 격렬하게 움직인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주륵... 주르륵...


격렬한 핑거링과 함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스타킹을 적시고, 키스를 하는 과정에서 입술과 입술의 틈에서 새어 나온 침이 턱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가슴골에 떨어져 내린다.


"흐으으읍!!!"


그럼에도 유리와 윤지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붉어진 얼굴로 감았던 눈을 뜨고, 서로의 시선을 마주본 채로 상대를 먼저 보내기 위해 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흐으윽...! 빨리...! 가버려...!'


유리는 보지를 쑤시는 윤지의 손놀림에 금방이라도 애액을 흩뿌리며 갈 것 같았지만, 필사적으로 쾌감을 참으면서 윤지의 보지를 찌르고, 윤지가 먼저 가버리길 바랬다.


'아으윽... 빨리...! 싸버려...!'


윤지는 보지를 쑤시는 유리의 손놀림에 금방이라도 애액을 싸버리며 갈 것 같았지만, 필사적으로 쾌감을 참으면서 유리의 보지를 쑤시고, 유리가 먼저 싸버리길 바랬다.


"흐으으읏!?"

"아으으읏!?"


푸샤아아아앗-!!!


그러나 그런 두 사람의 바램이 무색하게도 두 사람은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입술을 떼어내고 신음을 내지르면서 동시에 애액을 흩뿌리고. 싸버리면서 절정했다.


"아읏... 하앗...!"

"하읏... 아앗...!"


서로의 몸에 기댄 채로 절정의 여파에 몸을 떨면서 두 눈을 감은 채로 가쁜 숨을 몰아내쉬는 유리와 윤지.

하지만 싸움은 금방 재개되었다.

검지와 중지, 약지를 보지에 쑤셔넣으며, 다시 한 번 질 속을 헤집고, 엄지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누른다.

클리토리스가 눌리는 감각에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움찔했지만, 공격을 멈추지는 않았다.


"으윽...!"

"흐윽...!"


푸슛-! 푸슛-!


가벼운 절정과 함께 애액이 조금씩 보지에서 새어나오고, 둘의 표정이 여유를 잃고 일그러진다.

그럼에도 손가락을 계속해서 움직이며 서로의 질 내부를 헤집는다.

두 사람이 찾는 것은 단 하나. 바로 G스팟이다.

G스팟을 찾기 위해 둘은 서로의 질벽을 긁고, 찌르면서 상대의 표정이 언제 일그러지는지를 면밀히 살핀다.

그리고 그 순간.


"아읏!?"

"찾... 았다..."


윤지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 나오고, 유리가 미소 짓는다.

유리의 손가락이 윤지의 G스팟을 찾은 것이다.

곧바로 윤지를 보내기 위해 손가락을 움직여 G스팟을 긁기 시작하는 유리.


"으윽...! 이익...!"


그런 유리의 공격에 맞서 윤지 역시 손가락을 움직이며 G스팟을 찾기 위해 분주히 손가락을 움직인다.


"흐읏!?"

"찾았... 다..."


유리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 나오고, 윤지가 미소 짓는다.

윤지의 손가락도 유리의 G스팟을 찾는데 성공한 것이다.

곧바로 유리를 보내기 위해 손가락을 움직여 G스팟을 찌르기 시작하는 윤지.


"크윽...! 이익...!"


이에 윤지의 공격이 자신을 무너뜨리기 전에 먼저 윤지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유리는 다시금 G스팟을 긁기 시작한다.


"하읏...! 하앗...! 아아...!"

"아읏...! 아앗...! 하아...!"


서로의 G스팟이 발견된 상황에서 상대에게 무방비하게 유린당하기 시작하자 교성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 채 뒤로 고개를 젖히는 유리와 윤주.

자신의 보지와 질 속을 헤집는 연적의 손을 붙잡아 막고 싶다, 엉덩이를 빼내 빠져 연적의 손가락으로부터 빠져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가지만, 허리를 붙들고 있는 상대의 손으로 인해 도주하지 못하고, 자신의 약점을 무방비하게 상대방에게 내어준다.


"흐읏! 하앗!?"

"하읏! 흐앗!?"


상체를 지탱하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골반이 뒤틀리고, 허리가 활처럼 휜다. 온 몸이 쾌감에 전율하며 절정 직전으로 내몰리자 서로를 더욱 강하게 끌어당겨 붙들고, 상대의 어깨 위로 머리를 얹은 채로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리고 결국...


""하아아아아앙!!!""


푸샤아아아앗-!!!


막대한 양의 애액과 조수를 뿜어내며 서로의 몸을 적신다.


"하앗... 하아앗...!"

"흐읏... 흐아앗...!"


온 몸을 덮쳐온 절정의 여파에 서로에게 기댄 채로 마구 몸을 떨면서 헐떡이는 유리와 윤주.

자신이 절정에 전율하는 것처럼 상대 역시 절정에 전율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이라도 손가락을 움직여 자신이 당하기 전에 상대를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그렇게 절정의 여파에 떨기를 몇 분이 지났을까?

돌연 윤주가 먼저 움직였다. 윤주는 유리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손과 유리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움직여 유리의 엉덩이를 붙잡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흐읍...!"


퍼억-!


그대로 허리를 튕겨 자신의 보지를 유리의 보지에 박았다.


"아윽!?"


갑작스레 보지에 느껴지는 충격에 정신이 아찔해지는 기분을 느끼면서 신음을 내뱉는 유리.

그런 유리의 반응에 윤주는 자신의 행동이 정답이 맞았다는 듯이 그대로 유리를 밀어붙여 벽으로 밀어넣는다.


쿵-!


"크읍...!"


윤주의 연이은 공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유리. 그리고 유리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틈을 타서 윤주는 유리를 강하게 압박한다. 벽과 자신의 사이에 끼어있는 유리의 가슴을 자신의 가슴으로 짓누르는 한 편. 엉덩이를 붙들려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있는 유리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전력으로 들이박는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윽! 으윽! 아앗!"

"하아... 하아... 하아..."


연이은 윤주의 공격에 일방적으로 당하며 헐떡이는 유리.

하지만 일방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윤주의 상태도 아슬아슬하긴 마찬가지였다.

유리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몇 차례 더 박아넣은 후, 조금 회복이 필요하다는 듯이 호흡을 가다듬는 윤주.

그리고 어느정도 호흡이 안정되자 마무리를 짓겠다는 듯이 다시금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자신의 보지를 유리의 보지에 박으려는 순간.


퍼억-!!!


"끄흡!?"

"큭...!"


유리의 보지가 윤주의 보지를 맞받아치면서 반격한다.

예상 이상으로 강력한 반격에 몸을 떨며 흔들리는 윤주.

그리고 그 틈을 놓친 유리가 아니었다.


쿵-!


"크윽...!"


그대로 몸을 돌려 윤주를 벽으로 밀어넣음으로써 포지션을 바꾸는 유리.

조금 전까지 윤주에게 당한 것을 그대로 갚아주겠다는 듯이 유리 역시도 윤주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틈을 타서 윤주를 강하게 압박한다. 벽과 자신의 사이에 끼어있는 윤주의 가슴을 자신의 가슴으로 짓누르는 한 편. 떨리고 있는 엉덩이를 붙들어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있는 윤주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전력으로 들이박는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윽! 흐윽! 하앗!"

"허억... 허억... 허억..."


격렬한 유리의 역공에 일방적으로 당하며 헐떡이는 윤주.

하지만 무리하게 반격을 가하는 유리의 상태도 아슬아슬하긴 마찬가지였다.

윤주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몇 차례 더 박아넣은 후, 조금 회복이 필요하다는 듯이 호흡을 가다듬는 유리.

그리고 어느정도 호흡이 안정되자 마무리를 짓겠다는 듯이 다시금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자신의 보지를 유리의 보지에 박으려는 순간.


퍼억-!!!


"크흡!?"

"끅...!"


유리가 그랬듯이 윤주 역시도 자신의 보지로 윤주의 보지를 맞받아치면서 반격한다.

하지만 윤주는 그대로 유리를 완전히 밀어내 포지션을 뒤바꾸지 못했고, 유리 역시도 다시금 윤주를 벽으로 밀어내지 못했다.


서로를 벽으로 밀어내기 전에 핑거링을 하던 위치로 되돌아온 두 사람은 이제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앗! 하읏! 흐앙!

"하앗! 으읏! 하앙!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아아아아앗!!!""


푸슛-! 푸슛-! 푸슈슛-!!!


보지와 보지를 맞부딪치는 것으로 서로를 학대한 끝에 애액을 흩뿌리며 절정하는 유리와 윤주.

둘은 지친 나머지 그 자리에서 바닥에 주저 앉고 만다.


"하아... 하아... 하아..."

"후우... 후우... 후우..."


숨을 몰아내쉬며 호흡을 가다듬는 두 사람. 하지만 그럼에도 둘의 시선은 서로를 향하고 있었다. 그러다 윤주가 먼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그대로 침대 위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는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던 유리는 표정을 구기더니, 윤주를 따라 침대 위에 올라가서 자세를 잡는다.


"자신 있어?"

"당신의 허벌 보지를 눌러줄 자신이라면 얼마든지 있지."

"하! 이젠 존칭은 커녕 저급한 말로 날 도발해보겠다 이거야?"

"불만 있어?"

"아니, 가식 떨지 않아서 좋네. 씹년아."

"들어와. 개년아."


천천히 서로와 거리를 좁히자 조금 전까지 강하게 충돌을 거듭했던 유리의 보지와 윤주의 보지가 서로 맞닿는다.


""흐으응... 으흐응..."

보지와 보지가 마주하면서 예민하게 느껴지는 감촉이 점점 더 강해진다.

생각 이상으로 강하게 느껴지는 자극에 유리와 윤주는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서로를 마주본다.

그리고...


""흐읍!""


허리와 골반을 튕겨 서로의 보지를 잡아먹기 시작한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윽! 아앗! 빨리! 가버려! 개같은 년...! 하읏!"

"흐윽! 흐앗! 당신이나! 가라고! 씹...! 으읏!"

"가라! 가라! 가버려!"

"가앗! 가랏! 가라앗!"

""흐아아아아앙!!!""


푸샤아아아앗-!!!


다시 한 번 동시에 절정하면서 애액과 조수를 흩뿌리는 두 사람.

하지만 이번에는 절정에도 불구하고, 골반과 허리를 튕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퍼억-! 퍼억-! 퍼억-!


"으아아앙!"


윤주가 신음을 내뱉으며 애액을 터트린다.


퍼억- 퍼억- 퍼억-!


"흐아아앙!"


유리가 몸을 뒤틀며 조수를 터트린다.


퍼억-! 퍼억-! 퍼억-!


"하아아앙!"


유리가 교성을 내뱉으며 애액을 터트린다.


퍼억-! 퍼억-! 퍼억-!


"아아아앙!"


윤주가 몸을 움찔거리며 조수를 터트린다.


유리가 윤주를, 윤주가 유리를 번갈아 보낼 때마다 두 사람의 표정에 웃음과 고통이 번갈아 나타난다.

유리가 윤주를 강하게 껴안고, 허리를 흔들자 윤주는 견디지 못하고, 유리의 몸에 애액과 조수를 뿜는다.

윤주가 유리의 입술을 탐하고, 골반을 튕기자 유리는 버티지 못하고, 윤주의 몸에 애액과 조수를 뿜는다.


"이유리이이이!!!"

"박윤주우우우!!!"

""쓰러져어어엇!!!""


간절한 목소리로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면서 쓰러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허리와 골반을 튕겨 상대의 보지에 전력으로 자신의 보지를 박아넣는 두 사람.


퍼억-!


푸샤아아아앗-!!!


""히이이이이잇!!!""


하지만 두 사람의 바램과 달리 이번에도 둘은 서로의 공격을 맞받고, 절정하며 교성을 내지르는 와중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부르르...


등이 활처럼 휘어있는 상태로 몸을 부르르 떠는 두 사람.

나름 결정적인 한 방이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버텨내는 상대를 바라보며 두 사람은 분한 마음에 이를 악문다.


"대단하네. 솔직히 이렇게까지 버틸 줄은 몰랐는데."

"동감이야. 다른 년들은 이 정도까지 하면 진작에 내 밑에 깔려서 울었는데."


분한 마음과 별개로 여태껏 붙어왔던 그 어떤 상대보다도 오랫동안 자신을 상대로 맞선 상대를 인정하는 두 사람.

이내 맞물려 있던 서로의 보지를 떼어내기 위해 천천히 힘을 뺀다. 그러자 새하얀 애액의 실을 뱉어내며 떨어지는 보지와 보지.

둘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서로를 바라본다.

당연하지만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 상대를 굴복시키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오히려 인정하기 때문에 특별한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어떻게든 서로를 굴복시키겠다는 두 사람의 암묵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하... 그런 걸 가지고 회사까지 왔었던 거야?"

"자신 없어?"

"없을 리가."


윤주는 자신의 보지를 유리를 향해 벌려 보이면서 도발적으로 미소짓는다.

그러자 유리 역시 미소로 화답하고는 쌍두딜도의 끝부분을 자신의 보지에 삽입한 뒤, 반대쪽 끝부분을 윤주의 보지 쪽에 가져다 다. 윤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쌍두딜도의 끝부분을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 유리를 마주본다.


"그럼 이제..."

"끝을 보자..."


퍼억-!


"끄흡!?"

"흐읍!?"


딜도를 물고 있는 보지를 조이고, 상대의 질 속에 딜도를 쳐박기 위해 허리와 골반을 튕긴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딜도를 물고 있는 보지와 보지가 충돌하며, 질 속에 삽입된 딜도 역시 더욱 깊숙히 두 사람의 안 쪽에 박힌다.

딜도가 질 내부를 휘저을 때마다 둘은 교성을 참기 위해 이를 악물었지만, 고통과 쾌감을 완전히 참기는 힘들었던 것인지 더 이상 상대를 노려보지 못한 채로 각각 고개를 숙이거나, 뒤로 젖혔다.

두 사람의 눈에서는 눈물이 새어 나왔고, 보지와 보지가 박음질하며, 딜도가 질 안 쪽에 박혀들어갈 때마다 뺨을 타고 흘러 내렸다.

너무나도 강렬한 쾌감과 고통에 두 사람은 이전처럼 서로에게 키스를 할 생각도, 가슴과 가슴을 맞대어 서로를 짓누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저 허리와 골반을 튕기면서 상대의 질속에 딜도를 쳐박는 것만이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었다.


""아아! 아아아앗! 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앗!!!""


질 속을 쌍두 딜도가 헤집는 쾌감과 고통을 결국 이기지 못한 두 사람은 입을 벌린 채로 신음과 비명, 절규를 내지렀고, 그 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점점 두려움이 두 사람을 엄습하기 시작했다.

딜도는 점점 더 안 쪽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이대로면 자궁 입구까지 뚫고 들어올 것만 같았다.

두 사람은 간절하게 외쳤다.


"하악...! 그만 포기해...! 흐으읏...! 빨리 가버리란 말이야...! 아아앙!"

"흐윽...! 너나 포기해...! 아으읏...! 빨리 싸버리란 말이야...! 하아앙!"


그러나 결코 두 사람은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은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상대방에게 선포하듯이 외쳤다.


""절대 포기 못해!!! 민욱 씨는 내꺼야아아아!!!""


딜도가 서로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쑤시고, 헤집고, 유린한다.

몸은 한계에 다다랐고, 탈수 증상으로 인해 목소리가 갈라졌으며, 심장은 미칠 듯이 뛰었다.

서로가 서로의 한계를 눈치챘기에 둘은 더욱 더 자신을 돌보지 않고, 상대를 학대했다

그리고 그 결과. 승부가 갈린다.


퍼억-!


"으윽!?"


한 여자의 입에서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한 교성이 새어나왔다.

딱히 딜도가 자궁구 안쪽 깊숙한 곳을 꿰뚫거나, 그녀의 보지가 더 이상 딜도를 조이지 못한다는 문제는 아니었다.

오히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딜도를 조이고 있는 힘만 놓고 본다면 연적보다는 여자가 조금 더 우세한 편이었다.

하지만 재수가 없다고 햐도 할 말 없을 우연이 두 사람의 대결 구도를 반전시키고 말았다.

딜도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자 어떻게든 만회하고자 했던 연적의 움직임이 하필이면 딜도가 여자의 G스팟을 건드리고 말았고, 그로 인해 순간 여자의 움직임이 주춤하고 만 것이다. 그리고 그 틈을 연적은 놓치지 않았다.


푸욱-!


"아아아아아아!!!"


푸슉-! 푸슈슈슛-!!!


여자의 입에서 절규가 터져 나옴과 동시에 애액과 조수가 터져 나온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보지가 헐거워진 틈을 노린 연적의 움직임에 의해 딜도가 순식간에 안쪽 깊숙한 곳을 파고든다.

그리고 균형이 무너지면서 일방적인 유린이 시작된다.


"하핫! 어떻게! 된 걸까나? 갑자기 이렇게 뻗어버리시고!"

"으윽! 이익...! 아아악...!"

"실신! 할 때까지! 하기로 했던 거! 기억하겠죠!?"


여자는 무방비한 먹잇감을 보고 입맛을 다시는 포식자의 눈빛과 함께 잔혹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허리와 골반을 튕겨 연적의 보지에 딜도를 박아넣었다.


퍼억-! 퍼억-! 퍼억-!


"아윽! 아악...! 아직...! 아아앗...! 안 끝났... 아아아!!!"


무너진 여자는 저항하고자 노력하며, 보지로 딜도를 붙잡으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안 쪽 깊숙한 곳까지 쑤시고 들어간 딜도는 여자의 부질 없는 저항을 무시하며, 계속해서 질 내부를 헤집었다.

"하하하! 그럼 계속 저항해봐요! 선배~"

"아아아아아아!!!"


유리는 쓰러진 채로 저항하는 윤주를 비웃으며, 윤주의 위에 올라타 그녀의 보지에 딜도를 깊숙히 박아넣었다.

윤주는 어떻게든 딜도를 멈춰보기 위해 이를 악물고 저항하지만, 질 안쪽 깊숙히 박혀들어가는 감각에 절망하며, 몸을 떤다.


퍼억-!


푸슛-!


"하악...!!!"


숨이 넘어갈 것만 같은 신음과 함께 윤주의 보지에서 애액과 조수가 분출된다.

더 이상 윤주에게는 저항할 힘이 없었다.

자신이 패배했다는 사실에 절망하며, 윤주는 힘없이 몸을 떨면서 원통하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아아... 싫어...! 민욱 씨...!"


그 말을 끝으로 윤주는 의식을 잃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핫... 이겼다..."


유리는 여태껏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자신을 가로막는 도전자를 상대로 승리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걸고 벌이는 승부에서 승리하고, 권리를 쟁취했다.

피곤하지만, 그녀는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한 번 더 허리를 튕겨 쓰러진 윤주의 보지에 한 번 더 딜도를 박아넣고는 자신이 승자라는 사실을 재확인하고, 의식을 잃고 실신함으로써 패배한 여자에게서 천천히 몸을 떼어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던 보지 역시 천천히 뽑혀나오면서 그 흉학한 길이를 드러냈다.


"하아..."


유리는 개운한 듯이 한숨을 내뱉으며 아침을 알리는 햇빛을 마주했다.

그녀의 몸은 애액과 조수에 더럽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민욱 씨...♥ 조금만 기다려요... 연락할 테니까..."


그녀는 실신한 패배자를 뒤로 한 채 비틀거리면서 욕실을 향해 걸어갔다.


-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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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감사합니다!

calebe

멋진 소설이었습니당!!

ATp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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