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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주기 엘프 소설 oshioki elf novel


빰-빠빠빰- ....


해가 떨어지기 전의 석양, 하늘은 부대의 땅과 비슷한 황색을 띈다.


대부분의 부대원들이 일과를 끝마칠 시간. 그러나 엘프삼등병들은 그렇지 못한다.

그 한가운데 오늘의 주인공, 사쿠야는 이등병 생활관 문앞에서 엉덩이를 벌려 애원한다.




쫘악-


"흐읏..흐으...이런...!"



그녀의 꼬리뼈 근처에는 김이 모락모락나는 밥한그릇이 위에 올려져 있고, 젓가락이 정갈하게 밥그릇 위에 두어져 있다.


아직은 주인없는 젓가락이 어디로 향할지가, 그녀의 처벌이 무엇인지를 가늠하게 한다.


[항문 취식] - 취식 군기가 부족한 삼등병의 영양보충을 위해 매 끼니로서 부과되는, 자주 일어나나 삼등병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체벌이다.


"삼등병 엘프... 사쿠야! 취식 군기 불량으로 히로시 이등병님께 항문 취식 체벌 명 받았습니다!"


생활관으로 들어가려는 장병무리들을 붙잡는 처량한 엉덩이.



"흐음..."

"저번에 경례 대충했던 걔네? 장군이 어쩌고 정신이 어쩌고 하던 짬찌년"

"요즘엔 정신좀 차린것 같긴한데, 아직 멀었어. 속으론 아직도 우릴 좆으로 본다구."


수백대의 회초리질에 절어져 붉은 선이 덧데어진 사쿠야의 엉덩이에는 분홍색 항문주름이 조금의 핀잔도 듣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긴장하고 있다.




툭,툭!


"이야- 이번엔 회초리인가- 엉덩이 또 너절하게 맞았네~"


"아흣!..그,그렇습니다! 식사 중 [교육] 받았습니다!"


식사 중 항문이 드러났다는 이유만으로 수없이 처맞은 회초리 자국은 사쿠야의 커다란 엉덩이에 수없이 새겨졌다. 붉은 선 그 위로 석양을 비추는 왼쪽 엉덩이살에는 [인권 박탈 승인 도장]의 검정색 낙인이 찍혀있다.


[인권 박탈 승인]이라고 하는 칠흑의 절망적인 문장 아래에는 작은 검정색 하트가 4개, 흰색 하트가 하나 있었다. 그녀는 한때 이에야스 가문의 문양의 깃발을 든 몸, 이러한 굴욕적인 문양을 그것도 엉덩이로 들어본적은 없을 것이다.


"한심한 년. 몇 번이고 [교육]을 해줘도 밥 한그릇 못긁어먹다니."

"그렇게 똥꼬에다 먹고싶은거냐? 으응? 네년정도 되는 폐급 삼등병이면 정액밥정도는 꿀꺽꿀꺽 먹을 수 있어야지!"


"..크읏..마,맞습니다! 이등병님의 정액정도는 맥주잔 한잔정도는 단번에 마실 수 있으나..식사 중 [교육]받을 일이 있어서 그만!..."


'크흑...! 굴욕적인 처벌조차.. 내 스스로 부탁하란 말이냐...!'

사쿠야는 터무니없는 각오를 표하며 시선을 바닥으로 옮긴다. 아래를 향한 커다란 사쿠야의 젖탱이가 인간 상급자님들에 대한 충성을 증명하듯 중력과 함께 출렁인다.


그러나 애처롭게 항문 취식을 부탁하는 그녀이지만, 상급자들은 쉽게 젓가락을 들지 않는다.

짝!-

"엉덩이 처맞으면서 식판에 얼굴 박고 먹었으면 되는거 아니야~! 삼등병의 자위대 정신은 고작 그정도냐!"


짜악-!

"싫어 이년아, 저번에도 똥꼬에 젓가락좀 찔러넣으니 밥풀이 내 얼굴에 튀었잖아. 기분나빠"


꼬집~

"그때 이년 엉덩이에 밥 세공기를 쑤셔넣었던 것은 보훈부 엘프자료국 영상관에서 잘 봤다구, 하하!"



"아흐윽-!"

밥그릇을 올린 위태롭고 가냘픈 허리는 겨우 타격의 진동을 버틴채, 오늘의 식사를 지탱하였다.

'바,밥그릇...! 이자식들.. 떨어트리면 또 무슨 소리를 하려고..!'


### 참고자료 - [저저번주, 이등병 생활관 문 앞] ###



"자- 들어간다!"

푸욱-

사쿠야의 엉덩이는 장병의 다리 사이로 끼인채, 수많은 이등병들에게 젓가락으로 항문을 휘저어지며 [식사] 받는 중이였다.



"흐,흐으윽..! 더, 더는 못들어..갑니다!"

짜악! 짜악!

"야, 밥먹여달라고 한 년이 누군데, 꼭꼭 안씹어먹어?!"

그러나 사쿠야의 분홍색 항문 주변에는 밥풀로 가득하여, 우물우물 거려도 그 내용물은 좀처럼 안으로 들어가기 어려워보였다.


찰싹!

"야, 또 밥풀 흘리지, 한그릇 추가되면 감당할 수 있냐 너?"

"으으으억.., 죄송합니다! 한톨도 남김없이 항문취식 하겠습니다!"

그녀의 [소화]를 위해 친절하게도 엉덩이를 두드리는 장병들. 하지만 손매를 맞는 엉덩이는 명백히 한계에 다른 모습이었다.


"안되겠구만, 젓가락 줘봐! 크흐흐"

히로시 이등병은 더이상 음식을 젓가락질 하기 위한 손모양이 아닌, 찌르기 위한 손모양으로 젓가락을 움켜지었다.

"어이! 그걸 하면...! "


푸우욱-!

"응,응그으으잇- ♥"



### ###

'고,고얀 녀석, 내, 내 엉덩이에 밥을 넣어야지, 밥풀 하나 뭍은 젓가락을 그렇게 깊숙히 박아넣으면....!'


저번 주에도 항문 취식 체벌을 받은 사쿠야는 문제의 젓가락질을 회상하였다.

빈 입에 젓가락이 들어갈 수 있듯, 빈 항문에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이치를 삼등병의 지능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듯 하다. 그 부족한 머리 덕분에 그 일이 있고나서 사쿠야의 엉덩이는 검은 하트를 하나 더 짊어져야했다.


"... 부,부탁드립니다.. 타카나시 일병님께서 맞후임이신 히로시 이등병님께 항문 취식을 받으라 명하여서.."

부들부들부들...


다시 항문 취식을 애원하기 위해 다시금 엉덩이를 벌벌 떨면서 항문을 쫙 벌리는 사쿠야.

해가 떨어지며 분 찬바람이 항문 근처를 괴롭혀 군기불량에 걸리지 않게끔 필사적으로 항문 차렷을 겨우 유지한다.


"난 못해. 그냥 벌점 받으라고, 삼등병! "

"야야, 이년 엉덩이 도장봐라 ㅋㅋ 필사적으로 똥꼬 벌리는 이유가 있었네"


"검은 하트 4개에 흰색 하나. 45점이네, 하긴 그렇군"

"5점 남았네, 헹! 그러니까 네년이 만년 삼등병인거다!"



...


본 자위대에서는 엘프 삼등병에게 체벌 명령을 부과받았을 때, 삼등병이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벌점 10점을 받게된다.


대부분의 인간사회에서 엘프에게 '벌점'이란 흔하게 가중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군대에서는 그 무게는 제법 무겁다. 정말로 삼등병의 불충한 행동에 대해서만 엄히 부과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벌점은 엉덩이의 [인권 박탈 승인 도장]과 같이 하트 문양으로 낙인되기에, 일반병들은 [엉덩이 경례]를 하는 즉시 문제 삼등병을 구분해낼 수 있다. 벌점이 가중되면 그야말로 '처우'가 달라지기에, 이를 통해 체벌 명령을 받은 삼등병은 군대 조직 내에서 스스로 체벌을 애원해야만 한다. 이렇게 엉덩이를 때려달라거나, 똥꼬에 밥을 먹여달라고 스스로 항문을 벌리는 삼등병의 군기있는 모습은 군의 기강을 나타내기도 한다.




벌점 10점 이상의 삼등병 ) 대부분의 엘프 삼등병이 부과받은 점수대이기도 하다. 벌점 10점 이상인 엘프 삼등병은 굴욕에 대한 처우가 바뀐다. 그녀의 꼴사나운 모든 훈련과 체벌 영상이 [엘프 튜브] 및 [국방부 엘프처 보훈영상국]에 업로드되어 누구든 볼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삼등병은 업로드된 영상에 달린 반응을 남김없이 확인하여 감사의 답글을 달아야한다. 본 다큐멘터리 역시 벌점 10점 이상의 삼등병의 영상을 참고자료로서 보이고 있다.


### 참고자료 - [엘프 튜브 화면] ###



[ 전국시대 여신님, 이제는 밑바닥 삼등병?! 자칭 군신님 엉덩이로 이름쓰신다!! ] - 자위대 보훈 엘프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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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14 보세요. 엉덩이로 '사쿠야' 쓰다가 삐끗해서 방울소리 개웃김. 와.. 저렇게 큰 엉덩이로 지 이름을 쓰네 ㅋㅋ 방울소리 진짜 가축 산책하는 것같음"

ㄴ사쿠야_삼등병: "네... 삼등병 사쿠야입니다. 엉덩이 경례가 서툴러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군기있게 하겠습니다."



"저 엘프 진짜 예전에 전국시대 무장? 뭐 이런거였다면서요? 지금은 삼등병이라 개처럼 엉덩이 흔들고ㅋㅋ"

ㄴ사쿠야_삼등병: "맞습니다. 책사 뭐 이런거였는데요.. 과거 군신이었던 제가 지금은 이렇게 최하급 삼등병입니다. 상급자분들의 엄격한 관리 덕분에 조금씩 군기가 잡히고 있습니다."



"3:22 한대라도 덜맞으려고 위로 불쌍하게 올려다보는거 개꿀잼ㅋㅋㅋ 엉덩이 미친듯이 흔드네"

ㄴ 사쿠야_삼등병: "존경스러운 상급자이신 이등병님을 우러보면서 충성심을 표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저 삼등병 엘프 진짜 자존심 드럽게 세더만 ㅋㅋㅋ 이제는 이렇게 됐네 엉덩이 존나 많이 맞았나봄 ㅋㅋ 그건 그렇고 일단은 삼등병 군기잡는 교육영상인데 왜 이렇게 야하냐ㅋㅋㅋ 티팬티 사이로 보이는게 진짜..."

ㄴ사쿠야_삼등병: "삼등병 주제에 자존심을 부려서 죄송했습니다. 엉덩이를 매일 300대 이상 맞은 것 같습니다. 항문이 혹시 노출되었다면 신고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이 검열되진 않고 복장 군기 위반으로 제가 추가 교육을 받게 됩니다"



"와 저 몸매로 삼등병이라니... 이등병들한테 봉사하는것도 보고싶다"

ㄴ사쿠야_삼등병: "삼등병의 봉사 영상도 곧 올라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22 상급자 무시했다고 엉덩이에 경고 도장? 찍히는거 개웃김ㅋㅋㅋ 찍힐때마다 몸부림치는게 진심 꿀잼"

ㄴ사쿠야_삼등병: "항문 도장은 제가 군율을 어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앞으로 더욱 엄격한 군기교육 부탁드립니다."



"4:12 티팬티 사이로 항문주름 보이는거 개꿀잼ㅋㅋ 저렇게 부끄러워하는데도 군율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엉덩이 흔드는거 레전드"

ㄴ사쿠야_삼등병: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심을 표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 가축 12번째 삼등병 한다면서요? ㅋㅋㅋ 진급시험 계속 떨어지나봄"

ㄴ사쿠야_삼등병: "15번째입니다.. 인간 병사님들을 위해 정진하여 승급하겠습니다"



### ###


벌점 20점 이상의 삼등병) 삼등병은 그녀의 상급자를 보면 행동을 멈추고 그 즉시 자신의 이름을 엉덩이로 써 엉덩이 경례를 해야한다. 상급자는 이를 수례할 때 엉덩이를 한대 호쾌하게 때리거나, 그녀의 굴욕적인 모습을 흘기며 그저 지나가면 된다.

그러나 벌점 20점 이상의 삼등병은 이러한 예절의 처우가 바뀐다. 삼등병의 경례에 대하여 상급자가 수례할 때, 언제나 본인의 군기문란함을 반성하고 경계하라는 의미에서, 엉덩이를 적당히 때리는 것을 똥침[항문 체벌]로 변경한다.


### 참고자료 - [훈련소 복도] ###



뽀득, 뽀득, 뽀득...



사쿠야는 복도 바닥을 네발로 엎드려, 티슈만한 행주로 먼지 한톨 한톨 없게끔 열심히 닦고 있었다. 카키색 마이크로비키니[군복] 100cm가 넘는 풍만한 가슴을 겨우 가리고 있었다. 작은 움직임에도 그녀의 우윳빛 폭유가 크게 출렁거렸고, 유두의 윤곽이 비키니 천을 뚫고 도드라져 보였다. 매자국이 남은 커다란 엉덩이의 티팬티는 그녀의 둔부를 겨우 가릴 뿐이었고, 몸을 숙일 때마다 분홍빛 항문 주름이 살짝 드러났다가 사라졌다.



"하아.. 하아... 아휴.."

포동포동한 허벅지는 군복색 스타킹에 꽉 조여 있었고, 그 위로 [삼등병] 마크가 선명히 보이는 베레모가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을 누르고 있었다. 목에 달린 방울 목줄이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끊임없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복도를 채웠다.

한편 젖꼭지에 달린 명찰이 흔들리며 아픔을 느끼게 했지만, 그녀는 복장 군기를 위반하지 않으려 애쓸 뿐이었다-



따각- 따각- 따각- ...

"쯧...! 또 [경례]야..!"


그러다 사쿠야는 복도 끝 일병의 발소리를 듣고 마지못해 일어나 엉덩이를 그쪽으로 내밀고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실룩 실룩-

"さ... く ... や..." (사쿠야)

"최하급 삼등병 엘프 사쿠야, 일병님께 경례드립니다!"



일병은 엉덩이 한쪽을 호쾌하게 갈기고서는, 눈길도 주지 않고 사쿠야를 지나친다

짝-!

"큭...! 충성..! 감사합니다! "



"어, 바닥 꼼꼼하게 닦아라... 잠깐, 삼등병, 엉덩이 다시 이리로 돌려"

"예,옛..? 하잇.."



꼬집-

"야, 엉덩이에 하트 두개잖아, 네년은 엉덩이 맞는 것으로 경례가 끝인줄 알아?!"

"히,히익...! 아!.. 깜빡했습니다.. 사..삼등병 엘프 사쿠야, 항문 체벌 준비 완료했습니다..."



푸욱-!....

"흐으으윽... 추,충성...!!"

"충성은 무슨 얼어죽을! 똥침을 내빼려고 한 대가, 30회는 더 받아야 한다!"



일병의 손가락이 더욱 깊숙히 들어왔다. 사쿠야의 목에 달린 방울만이 요란하게 울리며 그 굴욕을 전할 뿐이다.



### ###


벌점 30점 이상의 삼등병) 벌점 30점부터는 말하는 것 조차 통제를 받는다. 삼등병이 말을 해야 할 때, 특히 상급자에게 보고할때, 삼등병은 스스로의 젖꼭지를 꼬집어 비틀 때에만 말하는 것을 허락받는다.


벌점 40점 이상의 삼등병) 원래도 굴욕적인 군복이 징벌용 군복으로서 젖꼭지와 항문을 가리는 군복의 면적을 2cm에서 0.8cm로 축소된다. 이쯤 되면 해당 삼등병은 숨쉬듯이 1급 복장 군기 불량을 적발당해, 끊임 없이 벌칙을 받게된다.



벌점 50점 이상의 삼등병)

본 삼등병이 쌓아온 것에 대한 처우 - 근무 재적기간을 초기화한다. 대신 벌점은 40점 감한다.

사쿠야가 수차례 벌점 50점을 부과받은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처럼 벌칙을 부과받았을 때, 삼등병의 기본적인 처우와 일상은 더더욱 나락으로 빠지므로,

삼등병 스스로가 상급자에게 찾아가서 비굴하게 체벌을 부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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