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먼터리 선진강군! 엘프훈련소 24시 - 2]
뜨거운 햇볕 아래 흙먼지가 풀풀 이는 연병장 한가운데, 이곳은 일반 병사들에게는 훈련과 체련의 장소지만,
삼등병 사쿠야의 [급양]을 위한 식당이기도 했다. 엘프[가축]이 감히 일반 병사와 동일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크흡..큭..흣..하압...!"
흑발의 폭유 엘프, 사쿠야는 무더운 햇빛과 상급자들이 많은 방향으로 엉덩이를 내민채, 상체만을 바닥을 향해 급식판에 있는 [삼등병식]을 남김없이 먹어야했다.
그 삼등병식이란 것은 하얀 밥에, 이등병들의 끈적 끈적하고 구린 무언가로 덮밥이된 것으로, 삼등병의 향후 [전투력 향상]을 위한 보충제였다.
'구..으엑..구려...! 신병놈들..! [토핑]하기 전에 몇번을 빼줬는데도..!'
그녀의 선임들이신, 입영기간이 1주정도 된 이병들의 애정이 토핑된 진하디 진한 삼등병식에 감동하는 사쿠야.
급양 시간이 지나기 전에 한 숫갈이라도 남기면, [급양 군기] 부족으로 벌칙을 받게 된다. 그 벌칙은 [항문 취식].
사쿠야의 맞선임분들이 사쿠야의 엉덩이를 처절하게 들어올려 다리 사이로 끼운 뒤, 젓가락으로 쌀알 하나 하나 항문으로 쑤셔박아, 처음부터 다시 [먹이는] 벌칙이다.
소화가 되었다고 판단할 때까지 몇시간, 몇번이고 빠지는 내용물을 다시 넣고, 항문을 자지로 절구질하거나 엉덩이를 때리기 때문에, 그 벌칙의 악명은 많은 삼등병에게 두려움으로 알려져 있다.
사쿠야는 이번 달 내내 [항문 취식]벌칙을 받아 항문만이 배부른 상태였기에, 이번 삼등병식의 진한 감동[토핑]에도 불구하고 허겁지겁 엉덩이를 내빼며 감사히 먹는다.
'뒤..뒷구멍에 젓가락질로 쑤셔넣어지는[먹는] 느낌은 더이상은 싫다...!'
언제, 어디서나 군기 확인[항문 검사]과 교육[엉덩이 체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사쿠야의 의무.
그런 땀에 젖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머리를 식판에 처박아 쿨럭쿨럭 거리며 식사를 하는 모습에 일반 병사들은 뿌듯한 비웃음을 한다.
"푸하하핫. 사쿠야 삼등병, 지금 삼등병식과 고급 다도와 스시와 비교하면 어떤가?"
"쯧... 하!..하하하하... 사, 삼등병식이..이병분들의 애정이 들어있어.. 훨씬 좋습니다!"
터무니없는 질문에 한번 혀를 차다가, 무례를 들킬까봐 구차하게 아첨하는 사쿠야 삼등병.
"야,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자마라, 다 처먹은 뒤에는 똥꼬에 있는 밥풀도 좀 닦고. 요즘 삼등병[가축]들은 빠져가지고.. "
"네..넵! 식사를 마친 뒤 군기있는 항문 모습 유지하겠습니다!"
얼굴은 식판에 처박아 헛구역질을 하면서, 군기있게 엉덩이를 내밀어 기특하게 병사들에게 절도있는 대답을 하는 사쿠야. 그 모습에 병사들은 만족스럽게 그녀를 비웃으며, 엉덩이를 한대씩 두드리고 지나간다.
"야, 이번엔 똥꼬로 밥 안먹게 잘해봐라? 방해 안할테니까"
툭,툭-
"우욱!..콜록... 넵! 감사합니다! 쌀알 한알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너무 진해서 안넘겨지면 말해라- 오줌 국물 서비스로 배식해줄테니. 쿠흐흐!"
꼬집- 툭!
"히익... 새,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한번의 전투에 이긴 것으로 이만큼 패자를 희롱하다니..!'
거듭되는 상급자분들의 관심과 도움에 입술을 꽉 다무는 사쿠야.
'이에야스공이 지옥에서 너희를 용서하지 않을게다...! 쿨럭, 큭!..'
그러나 사쿠야는 [항문 취식]이 두려워 바삐 식판을 핥아야했다. 오직 그녀의 분홍색 항문만이 햇빛아래 입술대신 뻐끔거리며 분노를 삼킬 뿐이였다. 덕분에 삼등병식은 얼마남지 않아, 식판에 걸쭉하게 묻은 밥알과 끈적한 하얀 것만 꼼꼼히 닦아낸다면 그녀가 두려워할 결말은 오지않을 듯 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야, 거기 식사중인 삼등병! 똥꼬주름을 보니 사쿠야 맞지? 엉덩이 대. 회초리 100대다. "
"히익?... 분홍..색 또,똥꼬..주름 34개인 엘프 삼등병 사쿠야.. 맞습니다. 엉덩이.. 체벌준비 되었습니다! 제 엉덩이에 어,엄정한 군기확립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쁘게 식사중인 사쿠야는 일병 타카나시에게 사실상의 사형선고를 받은 채, 곧장 엉덩이를 내민 채 온몸을 떨었다.
'1..100대..? 조금만 식판을 핥으면 되는데...! 왜하필 지금 엉덩이를 떄린다는 게야..?'
하지만 삼등병에게 엉덩이를 맞을 이유를 물을 권리따윈 없다. 그것을 아는 군인다운 삼등병 사쿠야는 그저 직각 엉덩이 보행으로 가지런히 타카나시 일병에게 엉덩이를 대어 항문을 벌렸다. 자신이 사쿠야가 맞다는 관등성명이었다.
...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을 버릴 때,
비로소 삶을 얻으리]
- [천후] 사쿠야의 하이쿠,
세키가하라에서 이에야스의 동군과 미쓰나리가 이끄는 서군이 맞붙은 전투로,
시대의 끝을 맞이하게될 8만명의 전투 전.
[수치를 각오하고,
자존심 버릴 때,
한대라도 덜 맞으리]
- [삼등병] 사쿠야의 하이쿠,
엉덩이 경례 훈련중 실수로 젖꼭지와 항문구멍을 노출한 [1급 복장 규범] 벌칙의 대가로,
이병님의 회초리에 엉덩이를 좌우로 내밀고 실룩여 250대를 맞기 전.
...
휘익-- 짝!
"으으읏...! 팔십칠...!- 군기.. 확립...!"
틈없이 다시 찰싹! 하는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사쿠야의 엉덩이가 크게 튀어 올랐다. 격렬한 고통에 눈물이 핑 돌았지만, 3초안에 엉덩이를 다시 상급자인 타카나시의 방향으로 향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후 사쿠야는 곧바로 엉덩이를 움직여-
"팔십..팔!- 군기 확립...!"
엉덩이를 흔들어 본인의 체벌 이유를 써야 했다. 쓰지 않으면 [체벌 군기 미숙련]으로 또 다른 [벌칙]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군장으로 60kg의 모래주머니를 족쇄로 진 그녀의 다리는 후들거렸고, 땀으로 축축한 [군복]마이크로 비키니는 살갗에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거친 체벌 와중에도 타카나시 일병은 사쿠야의 몸을 훑어보며 명찰이 모유가 샐 만큼 젖꼭지에 꽉 고정되었는지, 티팬티가 항문 주름을 2cm 이상 드러내고 있는지, 허벅지 위로 니삭스가 군인답게 올라와 있는지, 그리고 엉덩이에 붉게 찍힌 체벌 자국과 삼등병 인권 박탈 승인도장은 선명한지 꼼꼼히 확인했다.
그렇게 분홍빛 항문 주름만이 햇살에 비추며 손자국과 회초리자국에 씌워진 엉덩이를 타카나시 일병은 매서운 눈초리로 사쿠야를 내려다보며, 다시 한번 회초리를 휘둘렀다.
휘익-- 짝!
"으으읏...! 팔십구...!- 군기 확립...!"
매 타격마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렸고, 뽀얀 살결 위로 붉은 매자국이 점점 더 선명해졌다-그에 비해 타카나시는 매점에서 구매한 핫바를 먹으며 사쿠야의 엉덩이를 게임하듯 내려칠 뿐이다.
"쩝..쩝.. 야, 엉덩이로 글씨 제대로 안쓰지. 처음부터 다시."
"아,아흑-... 크윽...흣...!"
사쿠야는 충분히 엉덩이로 또박또박 글씨를 썼다. '군기 확립'. 그에 억울함과 분노에 애타는 신음을 내는 사쿠야. 하지만 이곳은 계급사회- 하늘같은 일병님이 까라면 까는 곳이다.
"분홍색.. 똥꼬..주름 34개.. 엘프 삼등병 사쿠야.. 경례 군기 위반으로.. 회초리로 엉덩이 처음부터 100대.. 체벌준비 되었습니다.. 제 엉덩이에 엄정..한 군기확립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쿠야는 수십개의 붉은 줄이 그어진 엉덩이를 다시 한번 실룩이며 회초리에 가져다댄다.
"왜, 억울하냐? 너같은 짬찌에게 경례도 못받은 내 맞후임 억울한 것도 생각하라고."
"아, 아닙니다..! 타카나시일병님의 후임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제와서 이유따위가 중요하겠냐만, 화장실 청소를 하던 중 그의 맞후임, 고작 입대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녀석에게 사쿠야가 충성스러운 엉덩이 경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휘익.. 짝-!
"하...하나...! 군기 확립!"
이제 몇대를 맞았는데 '하나'일까. 사쿠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늘은 뜨겁게 햇살을 비추어 그녀의 분홍빛 항문 안까지를 비추려 들고 있었다. 그녀의 우윳빛 살결 위로 흐르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마치 애탄의 눈물 같았다..
'젠장!.. 뭐가 이딴게 뭐가 [군기 확립]이냐..! 이따위 모욕이 무슨 전투력에 도움이 된다고...!'
휘익.. 짝-!
"응읏...두우울!- 군기 확립...!"
사실 사쿠야의 말랑한 엉덩이에 끝없이 날라오는 회초리보다도 문제인 것은 아직 그녀의 식판에 남은 삼등병식이였다. 하얀것이 식판에 끈적히 발라져있어, 혓바닥으로 식판을 구석구석 핥는다면 [항문 취식]을 면할 기회는 있었다.
그러나 [체벌 예절]에 의해 사쿠야는 감히 식판에 얼굴을 대지 못한다. 엉덩이를 맞을 때에는 뒤돌아 때려주는 상급자분의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감사한 표정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오직 그녀의 눈물만이 식판위에 떨어질 뿐이였다..
휘익.. 짝-!
"흑!..세에엣..!- 군기 확립...!"
"쩝..쩝..쩝.. 이 삼등병은 엉덩이를 잘 맞긴 하네, 이제 한 400? 500대 정도 맞은 것 같은데....쩝..쩝.. 이정도면 기절하고 징벌방행이던데.."
휘익.. 짝-!
"으으앗!..네에에엣..!- 군기 확립...!"
사쿠야는 엉덩이를 다시 실룩여 맞기 좋게 회초리에 가져다 댄 후, 핫바를 다 먹어가는 타카나시에게 애써 미소를 지는 비굴한 얼굴로 애원한다.
"아,앞으로는 타카나시 일등병의 후임님께도.. 충성을 다하겠..습니다..삼등병의..엉덩이는 한시간에 최대.. 300대 까지 체벌..가능하오니.. 부,부디...선처를.. 흐읏!"
그렇다. 군법에 따르면, 빌어먹을 엘프[가축]년들이 엉덩이를 쳐맞는 것이 삼등병으로서의 기본 일과이지만,
더이상의 아무런 신체강화의 신성력도 없는 엘프[가축]가 급소[엉덩이]를 연속으로 300대 이상 맞게되면 장기적인 훈육[가지고 놀기가] 곤란해질 수 있으므로, 군법에서도 삼등병의 [인권]을 위해 한시간에 엉덩이 250대까지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쿠야는 애원하기 위해 한계까지 엉덩이를 붙잡아 쫙 벌렸다- 빌어먹을 회초리로 엉덩이를 그만 처맞고, 1분동안 삼등병식을 핥아먹을 수 있다면, 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삼등병 소원수리 자세]였다. 105cm가 넘는 풍만한 젖가슴은 비키니 밖으로 터질듯이 솟아올라 있었고, 엉덩이는 탐스럽게 젖은 줄무늬 토마토. 흥건히 젖어버린 검정 티팬티[군복은] 그 엉덩이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애처로운 속살과 항문 주름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흐음..쩝..쩝.. 야 삼등병, 손 치워라."
"봐, 봐주시는 겁니까...?"
일말의 희망에 진심으로 미소를 지는 사쿠야. 그것은 정말 간만의 미소였다.
그러나 군법보다 가까운 것은 일병의 손과 회초리 매질이였다-
휘익...짝!
"응으읏-..! 넷...아니 다서엇...군기 확립..!!"
"쯧, 봐준다"
일병의 차가운 회초리질이 애원에 답했다.
"뭐, 군법은 군법이니까. 나머지 95대 대신 급양 시간이 끝날때까지 꽉 채워서 교육[엉덩이 체벌]해줄테니, 감사히 여기도록!
.. [항문 취식]은 내 맞후임한테 부탁해라. 좆밥 가축년아. "
"하잇...선처 가...감사합니다.."
역시 그렇게 될줄 알았어. 사쿠야는 체념하며, 엉덩이를 다시 가져다댄다. 이곳 [선진 강군] 자위대에서 삼등병이 조금이라도 자존심을 챙기며 편의를 볼 기회는 처음부터 없었다.
휘익...짝!
"아으윽...! 여섯...군기 확립..!!"
휘익...짝!
"크윽!.. 일고옵...군기 확립..!"
"툭툭, 아아. 상황실에서 전파한다. 급양 시간이 5분 남았으니 병사들은 정리하고 점호 준비하고, 삼등병년들은 항문주름 접힌 것 없이 똥꼬 쫙 벌리고 [급양 군기] 검사 준비할 것. 다시 전파한다 급양 시간이 5분 남았으니 .... "
타카나시의 회초리 소리와 함께 연병장에 울려퍼지는 방송소리에, [항문 취식]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쿠야의 희망은 저 하늘로 흩어져나간다-
휘익...짝!
"크윽!.. 여더얿....!! 군기 확리이입....!!"
젖가슴을 출렁이며 엉덩이를 처맞는 것을 지켜보는 그녀의 식판에 남아있는 밥알과 눈물만이 석양에 비출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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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7:19:22 +000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