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용왕이었던 루나가 왕실의 침소에 거한다 - 그러나 그것은 왕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최하의 신분, [노예 메이드]로서이다.
용족에게마저도 괄시받게 된 메이드 노예, 루나는 밤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자신의 은혜를 배신한 인간 왕의 [자지 케이스]로서 봉사해야한다.
[자지 케이스]는 왕님의 자지를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보호하며, 소변이 마려울 때 변기를 대신해야하는 책무를 지닌다.
"드르릉- 드르릉-"
"큭...!"
[자지 케이스]가 된지 몇백일째가 되었을까. 왕은 자는 중에 자신의 자지를 루나에게 봉사받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서 이젠 그저 발기를 하고 잠에 드는 호사를 누릴 뿐이다. 하지만 루나는 그 긴 세월동안 일어난 굴욕을 하나도 잊거나 무뎌지지 못한 채, 입술을 깨물며 뒤돌아 왕의 자지님을 항문에 애써 끼워넣으려 한다.
"끄으읏!...흣.. 메이드 노예.. 루나.. 항문으로 자지 경호..시작하겠습니다..천한 똥구멍에..왕님의 거처를.. 큭...!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은 태평하게 자고 있더라도, 루나는 필사적으로 좁은 항문으로 커다란 왕의 그것을 쑤셔넣어야 했다. 그 후 수없이 엉덩이를 매질당하며 교육받은, 마음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은 감사 인사따위를 소근소근 전했다.
자지케이스시 반드시 왕님의 얼굴을 올려다보아야 하며, 머리는 최대한 자지님의 아래에 두어 그 위계를 철저히 두어야 한다. 노예 메이드 따위는 절대로 왕님의 위에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증오심에 이빨을 가는 루나의 얼굴과 다르게,
엉덩이를 맞기를 두려워하는 루나의 엉덩이는 최대한 공손하게 자지님께 닿아 봉사[자지 케이스] 한다.
'구역질나는 배신자놈.. 은혜를 잊은것도 모자라 더러운 욕망을 강요해..?'
평온하게 잠에 든 왕을 노려보면서, 굴욕을 잊지 못한 얼굴과 눈빛을 내보내는 루나. 그러나 한편 왕가의 문양이 너절하게 낙인된 엉덩이는, 수없이 맞은 회초리질에 부들부들 떨며 메이드 노예의 규칙[기아스]에 의한 징벌과 벌칙을 두려워한 채, 괄약근을 조여 분홍빛 똥구멍으로 장액을 거품내며 오늘로서 338일째 [자지 케이스]의 의무를 다할 뿐이다.
꿈뻑-꿈뻑-
'칫...항문의 모양이..저 비열한 녀석의 그것에 맞춰지는 것 같다...!'
[자지 케이스]는 그저 자지님을 메이드 노예의 항문에 넣고 경호하는 것 뿐만의 업무가 아니다. 똥구멍을 적절한 세기로 조였다가 풀어, 왕의 자지님을 마사지하지 않으면 [기아스]에 의해 항문에 거대한 추를 달은 채 1주일을 보내는 [항문 족쇄]형을 받기에, 루나는 그 형벌을 두려워 해 말과는 다르게 애처롭고 사랑스럽게 퉁퉁부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똥꼬를 조이는 수밖에는 없었다. [자지 케이스] 항문에 자지를 허락없이 빼는 것 또한 [항문 족쇄]형에 처한다.
"드르렁- 드르렁-"
'그나마 자기 전에 굿나잇 봉사 펠라로 오줌을 빼 입으로 삼켰으니, 엉덩이로는 싸지 않겠지, 이 칠칠맞은놈..!'
뿐만 아니라 왕님이 오줌을 부으면 온전히 항문으로 그 성액을 삼켜야 했으며, 봉사 시간 중에 함부로 그것을 뿜게 되면 백성들의 정액으로 수없이 관장을 하고 배출하고 다시 관장하는 ... [배설 관리]의 형벌을 당한다.
[대조정]과 각 세력의 평화를 논하던 루나는 이제 그저 벌칙과 형벌만을 피하기 위해 그 총명함을 써야하는, 비참한 메이드 노예인 것이다. 그나마 침소에는 드르렁대는 왕과 루나만이 있기에, 이 굴욕을 그녀 혼자만이 느낀다면 좋겠다만-
"후후훗. 재미난 꼴이네, 혼자만 즐길 수는 없지 않겠어?
마의 왕으로서 약자에게 명한다- [악몽의 눈]이여, 눈을 떠라"
"뭣..테네..테네브리스?!"
"반가워-[크레센트],아니, 메이드 노예쨩-"
어둠속에서 아무런 전조없이 나타난 분홍빛의 마도, 테네브리스가 루나에게, 그녀가 가장 원하지 않는 저주를 건다.
사방이 갑자기 암전되더니, 붉은 눈빛이 사방에서 치켜 떠진다.
그 눈빛은 [자지 케이스]를 하는 루나와 비참하고 부끄러운 얼굴, 그리고 땀에 절은 손자국 투성이의 엉덩이와 항문 주름 하나하나를 관찰하는 듯 하다.
"테,테네브리스여, 그 저주 만은-"
"후훗. 뭐야? 메이드 노예가 감히 반말?"
찰싹!-
"흐윽♥...!"
[자지 케이스] 중인 엉덩이를 힘차게 내리치는 테네브리스. 루나는 그 고통과 함께 테네브리스와의 자신과의 상황을 체감한다. [크레센트]로서의 힘을 잃은, 사실상 레벨 1 수준의 전사인 루나가 테네브리스의 최상급 저주를 막을 수도, 해주할 수도 없을 것이다.
루나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메이드 노예로서 그녀의 항문 위에 있는 자들에게 복종하며, 엉덩이를 한대라도 덜 맞는 것 뿐-
" ... 하나, 감사합니다 테네브리스님..."
"흐흥♥, 그래. 이제 버릇은 고쳤네? 그러면-
마의 왕으로서 약자에게 명한다- [악몽의 눈]이여, 굴욕을 공유해라.
마의 왕으로서 약자에게 명한다- [악몽의 귀]여, 끝없이 희롱하라. "
루나의 힘으로서는 이제 저항할 수 없는 마력이 감싸지자, [크레센트]의 이름을 잃어도 너무 잃은 [자지 케이스]로서의 봉사 모습은 [악몽의 눈]에 의해 왕가 국민들 모두에게 보여지게 되었다..
'크크큭! 커다란 엉덩이 골에 애써 자지 끼워넣는거 봐라- 똥구멍은 솔직하게 왕님의 경호 임무를 감사히 여기는 듯 한데!'
'달빛에 비춰 파래지면서 또 매질자국에 의해 붉은 색으로 비춰지는 [크레센트]의 엉덩이는 아름답군'
'[자지 케이스] 봉사 전에 항문 체벌을 받아 장액이 기름지게 똥꼬를 칠해주었구나, 푸하하하! 그래서 오늘은 그나마 잘 끼워넣었나본데!'
"칫, 테네브리스 네 년, 오늘도 또...!"
뿐만 아니라 [악몽의 눈]에 의해 그저 루나의 봉사가 전해질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자신을 보고 희롱하는 말들을 [악몽의 귀]에 의해 들어야 하는 루나. 똥꾸멍에 사랑스럽게 자지님을 넣은 모습과 다르게 루나의 얼굴은 그야말로 전쟁터에서 적들을 대면한 바로 그 표정이었다.
휘익- 찰싹!
"명예를 잊고.. 헤그윽?!"
"반말했으니 엉덩이 100대. 대들었으니 엉덩이 200대. 노려봤으니 엉덩이 50대. 합쳐서 350대. 준비는?"
'푸하하! 역시 테네브리스님, 형편없는 메이드에겐 엉덩이 때리기뿐이지요!'
'용들은 학습능력이 없는가? 주제를 파악했으면 엉덩이라도 아꼈을 것을!'
'그러게, 메이드 노예같은 가축 드래곤따위, 발이나 핥고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운 꼴이지!'
"...메이드 노예 루나. 엉덩이 체벌 교육 350대.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
마의 저주 I:[악몽의 눈]
테네브리스만이 시전할 수 있는 저주. [크레센트] 루나가 배신에 의해 이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잃고 테네브리스가 가한 영혼의 속박이다. 악몽의 눈은 피저주자인 루나가 굴욕감을 느끼는 모든 시점에 대해서 발동하여 눈을 뜬다. 악몽의 눈은 루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관측하고 이를 [악몽의 오브]에 투영한다.
[악몽의 오브]는 아자르 왕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크리스털 구체로 만들어진 것으로, 본 사건을 알고 있는 왕가는 물론이고 상가 어두운 슬럼거리, 정보상, 주점 등 많은 왕국 국민들에게 알음알음 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인간들은 루나의 굴욕적인 봉사와 수치심에 떠는 모습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마의 저주 II:[악몽의 귀]
[악몽의 눈]과 더불어 루나에게 시전한 또 다른 저주. 악몽의 눈에 투영된 [악몽의 오브]를 통해 사람들은 루나가 엉덩이를 처맞으며 비굴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며 인간따위가 감히 루나를 모욕하고 희롱하는 목소리는 [악몽의 귀]를 통해 루나에게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자위를 뿜어 오브에 묻혀지는 정액들마저 [악몽의 귀]에 의해 전해진다.
[악몽의 눈], [악몽의 귀]와 같은 저주들은 대상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품위를 꺾고 희롱이 목적인 저주이기에, [크레센트]였던 루나라면 이를 해주하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피에타로스]에 의해 모든 약점이 노출되고, 수 없이 젖꼭지를 꼬집히고 엉덩이를 맞은 루나는 이러한 저주에 걸려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해주할만한 마력을 지니지 못한다..
[루나가 제일 열 받아 하는 벌칙 : 항문 족쇄 형벌]
메이드 노예인 루나는 6번, 즉 6주간 항문 족쇄 형벌을 겪었었다. 항문에 걸쳐진 쇠구슬이 무거워 강제로 오리걸음을 하며 생활해야했다.
"푸하하! [크레센트]는 무슨, 암컷 오리의 꼴이구나!"
'흐읏, 정신나간 변태녀석들.. 이런 꼴로 무슨 일을 하라는 말이냐.. !!'
[루나가 제일 무서워 하는 벌칙 : 배설 관리 형벌]
메이드 노예인 루나는 4번, 즉 4일간 배설 관리 형벌을 겪었었다. 정액 관장을 받고 엉덩이 체벌을 맞으며 배설하기를 수 없이 반복하기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였다.
"어이 메이드! 공손하게 [항문인사]하지 않는다면 [배설 관리]하는 수 밖에 없다만?"
"히익..!...다시는 겪고 싶지 않습니다.. 하,항문..아니 똥꼬.. 잘 깜빡여 예절을 표하겠습니다.."
이러한 벌칙 후, 기아스에 의해, 메이드 노예는 형벌을 겪고 느낀 감상을 감독을 맡은 주인님께 보고해야 한다. 이를 확인한 담당 주인님[인간]은 감히 봉사 중 노예 메이드따위가 교육을 위해 시간을 소모한 바, 회초리로 엉덩이 300대 체벌을 가한 뒤 항문으로 펜을 꽂아 그 과정과 이에 대한 반성문을 작성하도록 한다.
........
짜악-!
"흐으윽..! 삼배,백이십육.. 교육 감사합니다..!"
퉁퉁 부운 엉덩이가 다시 테네브리스의 손자국에 덧칠해진다. [자지 케이스] 봉사중 이기에 항문만은 굳세게 왕님의 뿌리를 잡고있다.
'저러다 [자지 케이스] 또 실패하는거 아니냐?'
'내일 아침 [항문 족쇄]한 꼴로 정원 청소하는 모습은 빨리 보고 싶군!'
루나의 필사적인 노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악몽의 귀]는 루나의 마음마저 괴롭힌다.
"드르릉..드르릉.."
찰싸악-!
"읏..! 삼백이십칠...! 교육 감사합니다..!"
[자지 케이스]주제에 왕님의 잠을 깨워서는 안되기에, 엉덩이 체벌에 대한 고통도, 감사인사도 작게 말하는 수밖에 없다.
"루나, 후후훗. 내가 왜 이런 짓을 하는 줄 알아?-"
짜악-!
"흥읏!.. 삼백이십팔...!교육.. 감사합니다..."
메이드 노예로서의 예절을 위해, 뒤를 돌아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는 테네브리스를 공손하게 돌아보는 루나. 거센 손짓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갈기는 것을 보며, 눈빛으로는 분명 이런 대답을 하고 있다:
'나,나를 장난감으로 삼고 싶었던 거잖아?!'
팡-!
"바보같은 감사인사를 해야하니 대답은 못하겠지-
감사인사를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맞아야 하잖아?"
"큭!.. 삼백이십구.. 교육 감사합니다.."
루나의 비참한 감사인사가 끝나면 즉시 엉덩이를 갈기는 테네브리스와, 그 현실이 맞다는 듯 시무룩하게 감사인사를 하는 루나.
엉덩이는 역린의 고통에 떨면서, 분홍빛 항문만이 눈물흘리듯 장액을 뿜어 왕님의 자지를 감싼다.
"[마]란 본디 순백이 떨어질 때 그 힘을 흡수하는 것-
[크레센트]라는 흰색이 이렇게 퉁퉁 부운 엉덩이마냥 검붉어졌으니.."
찰싹!
"하으으윽! 삼백삼십.. 교육.. 감사합니다앗..!"
애써 시비를 당하지 않기 위해 다음 엉덩이를 맞을 방향을 향해 오른쪽으로 실룩여 [엉덩이 준비]하는 루나.
"너의 애처로운 굴욕과,
그것을 바라보며 희롱하는 인간들의 감정 모두-"
파앙!
"흣...삼백 삼십일.. 교육.. 감사합니다.."
그러나 테네브리스는 아무래도 좋다는 듯 왼쪽 엉덩이 볼기만을 수 차례 갈기고 있다. 마치 손자국을 인장처럼 남기고 싶다는 듯이. 루나는 뒤돌아 테네브리스를 보며 엉덩이체벌 마저 정도를 지키지 않는 네년을 용서하지 못하는 듯 노려보다가 다시 마지못해 눈물을 머금고 감사인사를 한다-
"진정한 [마도]를 향한 거름이 되어 준단다, 후훗-"
꼬집- 찰싹!
"아윽... 삼백 삼십이.. 교육...!감사합니다.."
처맞을대로 처맞은 왼쪽엉덩이를 꼬집으며 오른쪽 엉덩이를 제대로 갈기는 테네브리스. 루나의 머리는 필사적으로 버텼지만, 엉덩이는 한계에 다다라 체벌의 공포에 그만 테네브리스의 손을 피하려 들었고-
"드르릉..커흠, 머,뭐야, 메,메이드 노예, [자지 케이스] 안하고?! 자지님이 춥잖아!! "
"...!"
"아하하- 미안, 왕님. 요 건방진 메이드를 벌주고 있는데, 버릇없게 엉덩이를 들었지 뭐야?"
"이,이런이런! 테,테네브,리스님! 밤중에 제 메,메이드를 교육,해 주시다니! 푸흐흐! 어이 루나! 뭐하냐 사과하지 않고!!"
"...죄송합니다, 주,주인[테네브리스]님....!"
"흐읍...큭.... 다시 왕님의 그것.. 섬겨올리[자지 케이스]겠습니다!"
상황이 최악으로 흘러가는 것을 체감하는 루나. 두사람의 매서운 비난에 서둘러 퉁퉁부운 엉덩이를 아래로 애써 실룩여 자지님을 향해 다시 봉사한다..
'푸하하! [항문 족쇄] 확정이로구나!'
'어이어이- 그것만이 아니라고..큭큭'
"루나, 엉덩이 체벌을 받다가 불손한 태도를 보이면 어떻게 되지요-?"
"...처음부터 다시 맞습니다.."
"어,어이 루,루나! [자지 케이스]를 도중에 빼,빼버리면.. [기아스]에서 무무,슨 벌을 받는다고 했지?!"
"후,훌쩍.. 엉덩이 300대 체벌 후..흑. 1주일 간 [항문 족쇄 형벌]입니다.."
항문에 자지를 꽂은채, 수없이 엉덩이를 얻어맞을 자신의 운명에 울음을 터트리며 말하는 루나.
"그러면 준비하라구-메이드 노.예. [크레센트]님, 쿠흐흐-"
루나의 커다랗고 유달리 손자국이 선명하게 난 왼쪽엉덩이는 왕가의 문양을 머금은 채 테네브리스의 표적이 되고, 그나마 밝은 우유빛 색상을 하였지만 수차례 꼬집힌 자국이 있는 풍만한 오른쪽 엉덩이는 왕의 표적이 되었다.
루나는 항문을 조이며, 그 둘을 향해 뒤돌아 마음에도 없는 대답을 할 뿐이다..
".....메이드 노예 루나. 처음부터 다시. 엉덩이 체벌 교육 650대. 감사히 받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