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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주기 엘프 소설 Oshioki Elf novel 15





과거의 성인(聖人)이 사용했던 성물과 성배에도 그토록 신성시 여기던 인간이


살아있는 기적과 신비, 여신[엘프]를 어찌 경배하며 또한 두려워지 않겠는가?


신비의 시대, 엘프[여신]에게 향하는 인간의 경외는 대단한 것이였다.


여신[엘프]가 보여준 눈이 멀 정도의 기적에 수혜를 받은 인간들은

몇백 세대, 몇천년이 지나도록 여신[엘프]에게 제물을 바쳐왔으며 ,여신[엘프]또한 이를 기꺼이 받아왔다.


수만근의 황금과, 수천의 소,

땅에서 나오는 과실과 술,

미물[인간]들의 평생을 거친 노동과 봉사가 전부 그녀[엘프]의 것이었고

여신[엘프]에게 그러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여신[엘프]은 여전히 제물을 바라며 더 많은 것을 기대했으나


인간들은 세대를 거치가며 한때의 신비, 나아가 여신[엘프]의 가치에 조금씩 불만과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



"흐읍- 춥♥, 춥♥ , 츕♥ 커헉, 큭, 큭!"

"어이, 최선을 다해서 [인사]하지 않으면 항문[복종심] 검사 안해준다고?"

"큿..커흑..죄송합니다..다시 하겠습니다.."

"너희들을 만들어주신 인간님의 불알과 항문이다. 너희 엘프[가축]에게는 입을 데는 것 만으로도 자비인줄 알아라! "

"마,맞습니다.. 저희같은 가축따위의 예를 받아주셔서..크흑,, 감사합니다.."

'몇백년전에는 자비를 구걸하던 놈들이..! 가증스러운놈들!'


리아는 목줄을 맨 채 네 발로 기어, 자신의 목줄을 쥐고 있는 남성의 항문과 불알에 키스마크를 새기는, 입맞춤[인사]을 하고 있다.

"츕, 쪼옥♥, 추웁-♥ 푸하-"


[용신]에게 한때 그저 [미물]이었던 인간. 그 [미물]에게의 아침 인사로서, 사타구니와 그 밑으로 리아는 입술을 필사적으로 가져다 대 입을 맞추어야 한다.

'젠장..구려..!'


그것이 첫번째 징벌, <항문[복종심] 검사>의 과정이다. 죄수 엘프의 복종의 가축 인사법[입맞춤]를 만족스럽게 받은 인간은 답례로 죄수 엘프[가축]의 항문[복종심]을 검사해줄 수 있다.


죄수 엘프[가축]가 가축 인사법[입맞춤]을 통해 자비[항문 검사]를 빌지 않는다면, 간수는 징벌을 시작조차 해주지 않으므로 절대로 오늘 할당된 징벌을 넘겼다고 할 수 없다.



"춥♥, 춥♥, 푸흐.. 츕♥...쿠헉! 컥!"


짝-!

"하으읏!♥"


간수의 엉덩이에 필사적으로 얼굴을 대고있는 리아의 엉덩이를 갈기는 다른 간수.

"언제까지 불알만 인사할거냐, 아직도 남아있는 자존심이 있나? "

"커흑,춥♥ 네,넷- 쭈우웁♥ 아닙니다! 간수님의 항문도.. 봉사하겠습니다♥ 쿠헉! 쪽♥, 춥♥ "


"그래, 착실하게 빨으라고, 죄수년! "

짝-! 짝-!

"큭, 아흑!♥"



리아의 일그러진 표정은 간수의 엉덩이에 깔려 가려진 채, 손매질 당하는 그녀의 엉덩이만이 증오심과 굴욕에 떨고 있다.

그녀의 왼쪽 엉덩이에는 [항문 불복종]이라는 낙인이, 그녀의 징벌방 기간에 집요하게 점 달린 항문을 괴롭힐 것임을 암시한다.


한편 오른쪽에는 [2배]라는 도장이 찍혔으니, 오늘의 <항문[복종심] 검사>는 50명이 아닌 100명의 인간님에게 받아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리아가 하고있는 것은 그저 아침인사[입맞춤]에 불과하기에,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 그 사이 애처롭게 점이 달린 분홍색 항문은 간수님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도록 최대한 작은 폭으로 우물거리며 장액을 떨어트리고 있을 뿐이다.


"어이, 가축- 항문은 입맞춤만 해선 안된다. 사이 사이 성실히 핥지 않으면 어제와 똑같이 [불합격]에, [보충 체벌]이니까. "

"오늘 징벌량을 채우지 못하면 오늘 밤도 어제랑 똑같이 가는거다- 알고있겠지?"

"젖꼭지에는 [징벌 주사]맞고 똥꼬가 애원할때까지 벌을 받는거야, 큭큭!"

"어제 [엘프 튜브]는 네년이 실시간 1위였다고, 몇시간동안 모유를 흘리면서 똥꼬 깃발을 흔드는 년을 어떻게 안보고 버티기겠냐- 푸하하!"


"춥♥!, 추우읍♥...네..."

'이 쓰레기같은 놈들!... 그걸 전부 촬영하고 있었던거냐..!'

조금의 망설임 끝에, 리아는 시선과 입을 보다 참담한 곳으로 옮긴다.



"쭈우웁♥- 커흑! 우윽! 어흑.. 큭! 우엑- "


"기침하는것 봐라- 크큭!"

" 불쾌한 티좀 내지 말라고 하고싶지만- 이것도 재미있군! [여신] 흉내를 내던 가축의 말로란 이런법이지!"

"이걸 보려고 징벌방에서 일하는 것 아니겠어?"


'크흣...!'

리아는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아, 죄다 몰살하고싶었지만, 이곳 징벌방에서는 분노를 삼켜야했다. 그녀가 살펴보았을 때, 유감스럽게도 이곳의 인간 남성들, 간수들은 신성력이 미약한 엘프들 정도는 충분히 제압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힘[신성력]을 제대로 모으지 않으면..!'


더하여 죄수 엘프가 불손한 태도를 보여 ,엘프[가축]에게 매일 할당된 징벌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죄수 엘프의 징벌방의 복역기간은 2배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그날 밤에는 보충 체벌을 받게된다.


어제 리아의 경우에도 지금 겪고있는 <항문[복종심] 검사>의 징벌을 통과하지 못했고, 리아는 그 대가로 어젯밤 내내 [보충 체벌]을 받게 되었다.

그녀는 [항문 불복종]이기에, [보충 체벌] 역시 집요하게 항문을 괴롭히는 것이었다. 6시간 가까이 항문에 [복종기]를 꽂은 채로 엉덩이를 맞아가며 [청기 백기 훈련]을 받았다.


'빌어먹을.. 빌어먹을...!!

더러운 인간놈에게 아양을 떨지 않았다고, 이 짓을 200일이나 더 하라고 하다니..! 몇배나 복역 기간을 늘리는거냐..!

게다가 어제는 뒷구멍으로 하루종일 깃발을 올리느라 엉덩이에 쥐가 날 정도이다!

깃발을 항문으로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데 [엉덩이 준비]까지 하라는건 뭐냐? 엉덩이를 얼찌나 매섭게 때리던지.. 반드시 되갚아주겠...! '


꾸욱-

"흥으읏♥?!"


간수의 구린 항문을 핥고있다는 굴욕 사이에 증오심을 불태우는 리아.

[입맞춤]을 받고 있는 간수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항문을 핥고있는 리아의 혀를 자신의 괄약근으로 조여버린다.


"끄으윽♥..흐읏.."

한때는 공물로 들어온 달콤한 과실주로 적시던 여신[엘프]의 혀끝이, 미물[인간]의 똥구멍에 제압된 꼴은 굴욕적이다 못해 비참하다.


"아흣♥..갼슈니무...♥ 혀갸..흑..♥ 안빠뎌.."

찰싹-!

"으휵♥"

엉덩이를 맞으면서도 혀를 애써 간수의 똥구멍에서 빼려고 하는 리아.

'이,이게 무슌 짓히냐.. 너히드른 어히까지 나률.. [여싱]을.. 늉멸하느냐...!'


"푸흡! 어이- 혀 빼지 말고 그대로 [엉덩이 인사] 30번, 실시해! "

"인간님의 똥꼬마저 못이기는 [여신]이 인간님 위에 서려고 했다니, 그 엉덩이로 반성문을 써라!"


'크흐으으윽..!'


.....


[청기 백기 훈련]

징벌방의 고유한 체벌법 중 하나이다. 엘프[가축]의 항문에 흰색의 항복 깃발인 [복종기]를 깊게 꽂는다. 그 뒤, 엘프[가축]에게 '백기 올려'라고 지시하면 엘프[가축]은 항문에 힘을 줘 백기를 올리고, '백기 내려'라고 지시하면 백기를 내려야 한다. 지시를 잘못 이행하면 즉시 20대 이하의 엉덩이를 맞는다.


'백기 올려/내려' 지시에 익숙해진, 항문 조교를 받은 엘프라면 제법 엉덩이를 덜 맞을 수 있다. 항문으로 스스로의 백기를 펄럭이는 그 굴욕감은 여전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훈련 지시에는 '청기 올려'와 '청기 내려' 또한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엘프[가축]는 그 지시를 받으면 순순히 왼쪽 엉덩이를 내밀어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엘프[가축]에게 허락된 깃발은 오직 항복과 복종을 뜻하는, 백기 뿐이기 때문이다.


리아의 경우 어젯 밤 6시간 20분 가량 [보충 체벌]로서 [청기 백기 훈련]을 받았다. 3 시간 정도는 '백기'를 올리고 내리는 것을 반복해 엉덩이를 조금씩 맞았지만, 그 뒤부터는 '청기'를 올리고 내리는 것을 실패한 대가로 끝없이 엉덩이를 맞았다. 엉덩이를 맞다가 백기를 떨어트린 대가로 간수들의 정액 1L를 한번에 마셔야 했으며, 모유를 뿜은 대가로 징벌방의 바닥을 혀로 닦아야 했다. 이 모든 과정은 촬영되어 어제 [엘프 튜브]에 스트리밍 및 업로드 되었는데, 종합 조회수는 벌써 700만을 넘었다.


▶자기가 아직도 여신인줄 아는 엘프 드디어 항복시켰습니다[20:15] (215만)

▶순순히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내미는 죄수 엘프?! 징벌방 청기 백기 훈련 지금 시작합니다[28:28] (105만)

▶정액맥주 원샷때리고 콧방울 울먹이는 여신님ㅋㅋ[2:03] (323만)

▶다이슨청소기?ㄴㄴ젖소엘프청소기[shorts] (84만)


[엘프 튜브]

정식 명칭은 [엘프 훈육 및 교육 관리 전산 영상물 기록관]. 인간중에는 아무도 이렇게 부르지 않고 [엘프 튜브] 또는 [엘허브]라고 칭한다. 하지만 엘프는 엘프 튜브의 본래 목표와 가치를 숙지하기 위해 딱딱하고 긴 정식 명칭으로 불러야 한다. 만약 엘프가 정식 명칭을 잘못 칭할 시에는 "엘프 훈육 및 교육 관리 전산 영상물 기록관"을 100번 외울 때 까지 젖꼭지를 꼬집힐 수 있다.


징벌 낙인이 찍힌 엘프[가축]들은 징벌방에 입소하고나서 , 징벌 낙인이 지워질 때까지 보통 8-9개월 간 스스로의 징벌과정을 [엘프 튜브]에 올려야 한다. 엘프[가축]는 본인의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관리국 인간과 함께 시청해야 하는데, 재생하면서 엘프[가축]가 느낀 반성[굴욕감]과 , 매를 맞은 부위를 인간님께 하나도 숨김없이 보고해야 하므로 굴욕감이 대단하다고 한다. 더하여 영상에서 체벌 예절이 어긋난 부분이 적발되면 그에 해당된 추가 체벌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또한 [엘프 튜브]에 추가 업로드 된다.


[엘프 튜브]는 매 월 정액제 9900원 (1년 구독 86000원) 으로, 전 세계의 대부분 인간 남성이 구독하고 있어 엘프[가축] 관리국에 대단히 큰 재원이 된다. 엘프에게 있어서는 영원히 박제될 [가축]으로서의 수치스러운 기록이 되겠지만 말이다.


벌주기 엘프 소설 Oshioki Elf novel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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