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오-
맴 맴-
스피오-
맴 맴-
[엘프복종조약]에서 엄중히 적혀 있듯, 엘프는 인간에게 소와 가축 이하의 존재이다.
결코 평등하게 존재할 수 없을 것이나, 예외적으로 오직 이 여름의 뜨거운 날씨만이 인간과 엘프에게 동등하게 주어지고 있다.
이글거리는 학교의 교문 거리에, 두 명의 남학생들이 식사하러 교외로 나가려는 참이다.
"이야- 정말 더운날씨네"
"동북방 지역쪽도 [문명화]가 진행 중이라니까, 그만큼 더워질 수밖에 없겠지"
"그래 봐야 풀 몇포기를 베고 그 안의 가축들을 잡아두는 정도인데 이렇게 더워질 수 있나? 흠-"
"하긴 그래. 것보다는 C 식당에 엘븐 밀크 소다가 있다고 하니 가 보자고 "
"오! 거긴 징벌방 엘프가 직접 짜준다던데?"
"여긴 학원구역이니까 엘프[가축]들이 많잖아. 징벌방 보내는 건 일도 아니니까"
"엇, 여긴 오늘도 여전하구만- 우유 냄새-"
쫘악-
쩌억-
끔벅-
"끄응...끄응.."
"하아..후우..더워..."
인간-엘프 학원의 교문은 특별교육생[엘프]의 대표적인 교육장으로 유명하다. 외부인과 학생들 모두 특별교육생들의 교육현장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니면 이렇게-
찰싹!-
"어이 가축[특별 교육생]년들, 사람님 지나가시는데 뭐 하냐?"
짜악-
"엉덩이에 있는 학원 마크를 붉게 만들어 줄까? 어? "
땀에 젖은 특교생들의 쫙 벌려진 [관등성명] 인사를 강요하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핫..! 178번 특별교육생 리아입니다앗-! 조,좋은 하루되십시오! "
뻐끔! 뻐끔!
"313번 특별교육생 에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쫘악-뻐끔! 뻐끔!
특별교육생의 엉덩이는 특별 교정 관리 대상이기에, 항문조차 함부로 움찔거리거나, 더욱이 뻐끔거려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렇게 학생님들에게 [관등성명]자세에서 인사를 할 때에는 허용된다. 정확히는, 항문을 반드시 [두 번 열었다 닫아야 한다].
이것은 [엉덩이 인사]를 넘어선 [똥구멍 인사]라는 것으로, 이곳 학원에서는 익숙한 엘프식 인사법 중 하나이다.
리아의 점 달린 항문이 두 번 빠르게 열고닫으며 우렁차게 인사하자, 땀과 장액이 섞여나온 투명한 액체가 항문주름에서 거품을 진다.
에릴의 살집두툼한 엉덩이 왼쪽은 학원 마크가 장엄하게 박혀 있으며, 마크 위는 커다란 손바닥 자국이 수십, 수백 번 덧붙혀 있다.
찰싹!
"똑바로 뒤돌아서 학생님들을 올려다봐야지-"
파앙!
"눈 감지 말고 똑바로 존경스럽게 쳐다봐라"
충실한 [관등성명] 인사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해코지는 끝이 없다.
" 네,넷.. 저희.. 저열한 성적의 특교생들과 같은 학교에 다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위 99.9퍼센트의...저희 한심한 특별 교육생들을.. 큭.. 아껴주시는... 학생님들을 존경합니다.. "
특별교육생에게 강요된 매뉴얼대로의, 존경심을 표현하는 [감사어]를 읊는 리아와 에릴.
"풉! 큭큭.. 어이- 거기 네년들은 똥꼬만 벌렸으면 됐다 이거냐?"
"특별 교육생들이라서 사람 말을 잘못듣나? 하긴, [하위 99%]의 성적들이시니! 푸하하! "
"야, 99%가 아니야- 99.9 퍼센트라고! 푸하하! 머리가 가슴이랑 엉덩이로 갔나 봐!"
"...420번 특별교육생 사라미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꿈쩍-꿈쩍-
"634번 특별교육생 루우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벌름! .. 벌름 !..
[불], [얼음], [용], [황금], ... 의 여신[가축]들이 자신의 진명과 신비를 일일이 밝히는 모습은 200년 전에는 결코,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 여신[가축]들이 자신의 똥구멍을 벌리면서까지 [관등성명]을 하는 꼴이란.
차악!-
"흐엑!"
"거기 너, 치마[티팬티] 똑바로 안내려? 가축주제에 보지를 가릴 권리가 있나? "
찰싹!
"크읍!"
"젖소년들! 젖가슴 뒤에서 다 보일 수 있도록 교복[마이크로 비키니] 제대로 젖혀라 !"
본래 특별교육생은 단정한 치마[보지를 먹은 티팬티]와 순결한 교복[세라복을 쇄골까지 올려 유두만을 가려 유륜이 보이는 마이크로 비키니]를 반드시 착용한 채여야 한다. 그녀들의 대음순과 유륜은 [복종 태도]를 보이는 의미로서 반드시 노출되어야 하지만 공공정서상 보지와 젖꼭지가 노출되는 것은 곤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교문의 특별교육생들은 치마[티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교복은 유방위로 젖혀야만 한다. 단순히 [관등성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문 앞에서 점심시간 동안 [관등성명]을 하며 학생님들에게 인사를 하는, [관등성명 기합]을 받는 것이므로- 더 엄중한 굴욕이 제공되어야 하기에..
"엇, 얘네 엉덩이골 쪽에 뭔 카드가 올려져 있네?"
아무 특교생들의 엉덩이를 드럼치듯 팡팡 치던 남학생이, 리아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알아보고선 저질스럽게 계속 쓰다듬는다.
"아- 그거? 걔네 [특교생 신분증]이야. 기합받을 때 보통 자기들 똥꼬 위에 올려놓더라고 큭큭.
야, 특교생. 이거 떨어트리면 벌 받냐? "
" !...네.. [항문 체벌] 10대 입니다.. "
"오- 그래? 그러면 잘됐다! 큭큭, 항문에 점이 박혀 있으니 박히고 싶다고 애원하는 모습같았거든-"
"..?! 핫! 제, 제발!! "
리아의 엉덩이를 매만지던 남학생은 장난스럽게 손가락을 튕겨 [특교생 신분증]을 땅에 떨어트렸다.
리아의 [항문 체벌] 10대는 고작 그런 장난에 의해 집행되는 것이다.
...
[리아의 특교생 신분증]
드라고니아 엘 리아프리히 . "용신 리아".
2학년. 성적 하위 99.971 % [특별 교육생]
신성력 : 거대하고 사악한 뱀을 불러,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생명을 앗아감. 위험도 상급.
신성력 견제 주기 : 10분마다 20대 이상의 엉덩이 체벌을 권장
신성 굴욕 주기 : 7분마다 [관등성명]을 강요할 것을 권장
[에릴의 특교생 신분증]
생터니아 데 에릴바이스. "얼음 공주"
2학년. 성적 하위 99.926 % [특별 교육생]
신성력 : 얼음을 생성하고 다스려 사람들을 위협하고, 토지를 점령함. 위험도 보통.
신성력 견제 주기 : 20분마다 5대 이상의 엉덩이 체벌을 권장
신성 굴욕 주기 : 5분마다 인간들에게 [존경어] 읊기를 강요할 것을 권장
이러한 신분증은 평소엔 교복[마이크로 비키니]의 좌측 젖꼭지 부근에 달아둔다. 체벌을 목적으로 젖꼭지와 피어싱으로 고정시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 [관등성명 기합] 의 일처럼 쉽게 신분증을 다른 곳에 위치시키기 곤란하므로 자제하는 편이다.
특교생 신분증에는 그녀[여신]들의 소싯적 위엄있는 모습들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리아는 용과 같이 위엄있는 모습으로, 에릴은 그야말로 공주처럼 도도한 표정으로 그려져 있다. 하지만 그 얼굴들은 지금 그녀[가축]들의 젖꼭지나 엉덩이 위에 있다는 점이 인간들로 하여금 가학심을 불러이르킨다..
...
"자,자- 시작할 테니 똑바로 벌려라-?"
"야 가축. 항문 고정해. 체벌 횟수 2배로 늘리기 싫으면."
"흑..흐읏...!..큭....!!... "
리아의 신분증을 떨어트린 남학생이 똥침을 위한 손가락 자세를 취한 뒤, 리아의 항문주름을 빙글빙글 손가락[체벌 도구] 끝으로 만지고 있다.
'죽여주마, 죽여주마, 죽여주마..!!!'
몇 년을 거친 굴욕과 분노가, 오늘은 좀처럼 누그러트려지지 않는다. 하지만 엉덩이를 수백대 처맞은 리아가 신성력을 발휘할 일은 없다. 유감이지만, 앞으로도 영영 오지 않을 것이다..
"[항문 체벌 준비 선언]이 늦네? 2배 추가 할게?"
".. 특별 교육생 요,용신 리아! 똥구멍 10대! 엉덩이 제대로 벌려 준비했습니다! "
"푸하하! '용신'이래, '용신'! 푸하하하하!! 그래- 10대로 해 줄게- 큭큭큭 "
"이래서 똥꼬 체벌이 재밌는 거야- 뷰웅신- 귀쟁이년들 옛날에 사람들 괴롭힐 때는 좋았지?- "
"흐윽...흐윽....크으윽...!"
[항문 체벌]은 일반적인 엉덩이 체벌만큼 엘프의 신성력을 감쇄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체벌은 엘프들을 최대한 망신시켜 굴욕감과 분노로 신성력 회복을 더디게 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그래서 항문 체벌은 엉덩이 체벌보다 더 엄격하고, 굴욕적인 형식문이 많다. 항문 체벌 전과 후, 특교생들은 자신의 항문을 똥구멍으로 격하하여 말하며, 일일이 똥구멍이 체벌 받는 것을 큰 소리로 말해야만 한다.
특히 리아의 경우 하필 항문에 점이 붙어 있는 것이 시비가 되어, 여러 차례 항문 체벌을 특별히 받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여신[엘프]라지만, 여성의 항문을 남성의 힘으로 쑤셔 박는 똥침을 견디고 익숙해질 엘프[가축]이 어딨겠는가.
"어이! 너희들도 똥꼬 제대로 벌리고 본 체벌을 바라볼 수 있도록!"
"..네.."
여전히 [관등성명]채인 특교생들이, 또다시 시작된 괴롭힘에 눈물지으며 뒤돌아, 항문을 처절히 벌린 리아와 그것을 즐기는 남학생들을 우러러본다.
"오-라!"
푸슉- !!
"오고오오오옥-!! 하, [똥꼬 체벌 하나]! 똥구멍으로 가르침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푸하하하! 오냐, 오냐- "
"흣!..흣!.. 흡!..."
찰싹!
"히그윽!"
"괄약근 더 유연하게 조절 안 해? 네 항문압에 손가락 망가지면 책임질거야?"
"죄, 죄송합니다.."
똥침을 쑤셔 박는 것은 학생님의 교육이며, 그 손가락을 감사히 밖으로 빼내는 것은 특교생[가축]의 의무이다. 리아는 똥침의 충격과 고통에 겨우 정신을 붙잡고, 항문을 벌렁거려 손가락을 빼낸다.
쩌억-
똥침 손가락이 빠지자, 우유색 장액이 손끝에서 침처럼 묻어 이어나온다.
"다음 바로 간다? 똥꼬 쫙 벌려. "